What?
@Tysbthlong
이재명 윤석열 둘 다 꺼져
2012년 대선을 앞둔, 추운 겨울에 태어났어요.. 아이보리 색의 복실한 아이라 이름을 보리라고 지었습니다 우울한 시기에 우울하고 예민한 주인 만나 부침도 많이 겪었습니다.. 내딴엔 자식이라고 다른 아이들 만큼 못 해줘서 늘 미안했는데 마지막까지 그래서 더 힘든 것 같습니다..




⁶나쁜 선택 ₉ 워딩 실화인가? 낙태죄 위헌 판결 난지가 언제인데 여성의 신체 자기결정권을 무시하는 논조의 보도를 공중파 뉴스로 내보내는 거지
오늘 MBC 뉴스데스크 "낙태 대신 품으로"라는 제목으로 "18살 민정씨, 앞이 깜깜했지만 나쁜선택 대신 출산을 택한건 보호출산제 덕분"이라며 낙태를 '나쁜선택'으로 일반화해 주입. 여성에겐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임신중절이 최선의 선택일수 있으며, 여성의 자기결정권은 결코 '나쁜선택'일수 없음.
강 대변인은 “국회에서 (관련한 얘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제가 확인을 잘 못한 면도 있지만 아직 (대통령실에서 내놓을 만한) 답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시겠지 윤석열이랑 붙어서 목메달 달았던 대선도 이재명은 문재인 때문이라고 생각하니까 최동석한테 공감추나 날릴듯 v.daum.net/v/202507271808…
너는 뭐하구요? 이 대통령 “복잡다단한 상황 염두에 두고 협상하라” | 다음 - 경향신문 v.daum.net/v/202507272139…
오늘 MBC 뉴스데스크 "낙태 대신 품으로"라는 제목으로 "18살 민정씨, 앞이 깜깜했지만 나쁜선택 대신 출산을 택한건 보호출산제 덕분"이라며 낙태를 '나쁜선택'으로 일반화해 주입. 여성에겐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임신중절이 최선의 선택일수 있으며, 여성의 자기결정권은 결코 '나쁜선택'일수 없음.
'의사 불패'에 거센 후폭풍…여당 지지자도 "이게 공정사회냐" 폭발 (한국일보 | 네이버 뉴스) naver.me/5W9cr0kd “2학기 복귀 의대생 5.5년 만에 조기 졸업 친여 커뮤니티도 '민주당도 기득권' 비판 의사계 감싼 박주민에 '실망했다' 등 돌려 환자단체 "국시 응시 기회 재검토" 촉구”
빛의 속도로 사라진 임보계정. 할말은 많지만. 줄여서 하겠습니다 임시보호도 책임으로 시작이 되어야 하는일 입니다 하루만에. 오줌을 못가리고 불러도 안쳐다보고 앉아 훈련이. 않된다고 하셨어요 고작 3개월 아가개에게. 무얼 바라시는건지. 이제 더이상 어느집에서도 눈치보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