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

메인트 파판에서 cv. 김연우 cv. 천지선이 나오는 그날까지

살인자들한테 자꾸 감정 서사 쥐어주려고 할때마다 모니카가 단호하게 끊어내고 본질을 돌려놓으심

음... 발기를 가라앉히는 연출로 애국가부르는게 자주 나오는걸로 보아 꼴림의 반대 개념은 애국심인것 같습니다

[RT이벤트] 전체 일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주기적으로 추첨/개장합니다. 해당 단색타입(두상~전신 가격 동일)을 크레페에 업로드해 두었습니다! 25년 하반기 작업 중간중간, 비정기적으로 예고 없이 크레페에서 1슬롯씩 열었다 닫았다 할 예정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kre.pe/qfM3

#괴담출근 누가 뭐라해도 너희가 짱이야

전남친 환경유통센터

이런 일이 있어도 저 안에 뭐가 있을지 걱정부터 되는 이 세상이 너무 싫어......

@커미션 받습니다 1차 지인... 곤란합니다 2차 지인... 곤란합니다 3차 지인... 곤란합니다 외부인... 곤란합니다 내부인... 곤란합니다 부인... 이렇게 불러 주길 원했나? 그대도 참 유별나. 어서 내 품에 안겨,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을테니

내가 이래서 '쓰레기를 버려야 고용이 늘어나지' 이러면서 쓰레기 바닥에 막 보란듯이 버리는 사람 싫어함. 우리나라는 일 많다고 고용 절대 안 늘림. 그냥 일하는 사람들 개고생만 추가되는 거임

근데 진짜 사람 목소리 차이만 다르고 억양이나 말투 되게 신경쓰셔서 소리지르거나하는건 엄청 똑같음... 소연 성우님 진짜 노력하신듯...

딴소린데 아포칼립스 배경 작품들 보면 생리 생각부터 떠오름 생리대 싸가지고 다닐 수도 없는데 어카지 너무 걱정됨 항상 생리컵을 휴대해야지 하다가도 아니근데 생리컵은 또 어떻게 닦아서 쓰지? 물도 부족할텐데 하고 걱정됨

다낭성이 살쪘을때: 살 빼세요옥!!! 다낭성이 살뺐을때: 어 이게 원래 이유없이 생기는 어저구

진짜로

뭐...? 이런미친

내가 누누히 강조하는 말.. 평상시 정상일 때 만들어놓은 루틴이 멘될 때 나를 유지시키고, 정상인처럼 보이게끔 해놓음 걍 울면서 띡 띡 띡 기계처럼 살면 다 지나고보면 결과론 적으론, 겉으로는 아무 일 없는 사람처럼 됨. 심지어 기억은 미화되거든...

사람 죽어 나갈 때는 부담이 없었는데 말이죠?

ㅅㅂ 그리고 대부분 불닭 엽떡 좋아하고 공차 세일 환장함 걍 초딩과 다를바x

>>자영업자살리기운동<< 플로우 끝났는데도 계속 리뷰해주시고 일부러 퍼렁별인 말투로 리뷰한 이유도 소상공인분들 상세페이지에 리뷰 활용할 수 있게 적었다는거 보고 반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