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닝 중
@Game12270722
게임계 였는데요…. 뭐 그렇케 됐습닏ㅏ
spinspin.net/Game12270722 질문, 보고싶은거 등등 스핀 넣어주면 보고 잘 비벼서 먹어보겠슴 평소같이 관리 못하면 조용히 ㅃ함

ㅈㅇ 왠지 밥잘누랑 봄밤 생각나는데 하고 검색해보니 같은 연출가시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뚝심있으시다. 아이덴티티 확실하시네. 나 뭐 연출 이런거 잘 못알아보는편이라 드라마 연출적인 부분에서 사람 맞춘거 처음이다 ㅋㅋㅋ
그 순간 말도 안 되는 욕심이 슬그머니 고개를 들었다 나를 구해준 사람이 정말로 이 남자라면 좋겠다고 엔딩 ㅈㄴ미쳤다 귀주다해 지금 서로 과거 사고에서 서로 구하고 구한 사람인거 알아가고 있는데 #히어로는아닙니다만
장기용 히아만 제일 좋아하는 회차 9, 10화인데 혜리가 다음주에 보게 하려면 5화라고 하라니까 바로 말 바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9, 10화가 달콤멜랑꼴리라는 거잖아 씨몬
졸업 려원 강의 풀 버전 떳는데 끝까지 너무 진짜 같아 ㅋㅋ 불러. 부터해서 모르는 거 나오면 학생들 소리 안 나오고요?? ㅋㅋ 결국 쌤이 > 나 혼자 하니? < 하는 거 ㅁㅊ
장현은 장철과 화해하지 않고, 화해할 수 없는 것이 맞다 장현이 다시 장철의 아들이 된다면, 장철의 딸(며느리)이 되는 유길채의 삶 또한 강빈의 삶의 궤적을 따를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에
1번은 수미상관과 작품 전체적 맥락에서 봤을 때 엔딩곡으로서 적절한 것 같고 2번은 객관적으로 저 장면에 더 어울리는 곡. 기다리는 사람은 가사부터 멜로디 어느 하나 연인스럽지 않은 게 없는 이 모든 여정의 진정한 배경곡이고 김필 목소리는 쿵민의 미친 눈물 연기에 감정을 몇배는 고조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