伯晨

내가 사랑한 여주인공들 (일관성 있다)

[더뮤지컬 뉴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가 2026년 1월 한국 관객을 만납니다. 기사 보러 가기▶️themusical.co.kr/News/Detail?nu…

드라마/영화 주연들 비주얼도 비주얼인데 연기 경력도 맞췄으면 좋겠음.

논문은저희장르포타입니다

여름은 정말 아름답고 살인적인 계절이야

금요일에 이영도 작가님 신작 장편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독자 시사가 있었습니다. 10~40대 남녀 6분이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원고를 읽고 가셨습니다. 읽으시다가 힘드시면 중간에 가셔도 된다고 했는데, 오히려 무슨 소리냐며 버럭들 하셔서 당황했습니다. 후기는 cafe.naver.com/bloodbird/76815

어쩐지 덥더라!!! (4시에 겨우 취침한 사람)

출근하기진짜싫어 저태양을뚫고갈엄두가안난다

선량했던 개인이 타락해가는 과정에야말로 배우고 전달해야 하는 핵심이 있다. 죄는 사람의 수만큼 존재한다. - 잇폰기 도루, 《그래서 죽일 수 없었다》

만년필 중결링으로 청혼하기: 아무리 안 맞아도 끝까지 맞춰가며 서로 길들어 살자는 피의 맹세

파이롯트가 만년필 만들다가 중결링 만들 수 있으면 결혼반지도 만들 수 있는 거 아냐? 해서 결혼반지를 만들기 시작했단 얘기를 듣고 너무 웃기다(P)고 생각했는데 파이롯트 본사에서 올린 자세한 글이 있네 pilot.co.jp/media/knowle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