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짖을 喝!

생각난김에 광역공지 절 블블칠 일이 있으시면 블블쳤다고 꼭!! 말해주십쇼 다름이 아니라 (말 그대로) 정신머리를 놓고 살아서 모르는 분으로 착각하고 언젠간 다시 팔로우를 걸 수도 있습니다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꼭 여러분

2번은 그런가 싶었는데, 그냥 유전의 영향입니다. 뒷통수가 평평한 사람은 그냥 뒷통수가 평평한 아이를 낳더군요.

빵야

사실 난민이란것도 다 구라같음.. 그냥 불법이민자잖아. 난민이다고 유세부리는 성범죄자남들은 전부 다 자기나라로 돌아갔으면 좋겠음

또 별들이 운행하는 지역에 따라 그 지역을 관장하는 별들이 있고, 자신의 본명성에 따라 사는 지역이 맞다거나 안맞다거나 등등도 계산할 수 있음... 예를 들어서 서울은 28수중 남방 주작의 별인 류수(柳宿)가 운행하는 지역이고, 부산은 북방 현무에 속하는 여수(女宿)가 운행함.

그리고 또 참고로 생일별 12궁으로 별자리 나누는 것처럼 생년월일별로 28수의 별이 정해짐. 이걸 본명성(本命星)이라 함. 사람은 이 본명성의 가호를 받기에 본명성이 드는 해라거나, 운행하지 않는 날 등을 가려서 길흉사를 정할 수도 있음. 불교에선 보통 이러한 기도를 매년 춘분이나 칠석에 함.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별이었음. 세상을 28수에 맞게 나눈 구역을 분야(分野)라 하였는데 이중 우리나라는 미수와 기수의 구역에 들어가 있음. ㅇㅇ 천상열차분야지도의 그 분야 맞음. 아무튼 그래서 미기성제라고 나라의 재앙을 없애기 위해 저 두 별에 제사를 지내기도 함.

그러니까 이런 환타지 대사가 가능함.. "저로 말할거 같으면 청룡의 꼬리가 내리치는 땅, 주작의 부리가 버들가지를 입에 문 곳에서 왔습니다" = 한국 서울서 왔습니다.

퀴어가, 페미가, 정의당이 민주당만 따돌리고 차별한다며 억울해하는 트민들을 볼때마다 우린 우유당번도 하고 생수통도 갈았다며 역차별당한다고 울부짖는 한남을 보는 것 같아서 좀 웃겨. 소수자, 약자가 다수자, 강자에게 맞서는건 차별이 아니라 투쟁이라고 한단다, 얘들아.

근데 광장에서 민주당을 지우긴 누가 지움? 오히려 민주 터프 여러분께서 민주당 ㅠ 광장에서 쫓겨났오 ㅠ 이러실 때 광장 나갔던 퀴어, 퀴어 앨라이들이 황당해서 민주당 깃발 사진 잔뜩 올리면서 개큰 ✨민주당 가시화✨ 해주셨었고만

bbc 뉴스뿐 아니라 다른 월드 뉴스와도 완전 다른 소린데?? 미국은 전쟁을 하지말라고 하고 중 태국과 캄은 서로 먼저 공격했다고 하는 중. 그리고 민간인은 두 나라 다 죽었지만 사용하면 안되는 무기사용은 태국임 뭘 좀 알고 얘길하던가 중국비난에 미쳐서 남의나라 전쟁에도 장난질을 하네

이재명이 과거 그 어떤 대통령보다 '친노동적' 통령이라는 걸 의심해본 적은 없다. 하지만 스스로 인정했듯 그도 분명한 보수정치인. 계급, 변혁, 통일, 혁명, 해방..그 반대편의 자본주의 보수정치인이라는 것. 이제 세상 변했는데 아직 그렇게 사냐? 라고 묻지마라. 노나메기 세상 아직 오지 않았다!

아무튼 둘이 잘 살겁니다. 이후로도 게임의상은 입힐 계획 없고 관련 이야기도 안 할거지만, 그래도 맨 처음엔 구현캐로 만든거라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경우 블락해 주세요. 빠이!

타래가 깁니다. 이런 이야기 잘 안 하는데 제 인형과 관계된 문제라 말을 꺼내야겠네요. 클로버게임즈가 '그 손가락'을 검열해서 기어코 안티페미적 행보를 간다고 지인이 알려줬는데요, 사실 저는 로오히 삭제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유료구매도 꽤 했었는데 당시 운영에 크게 실망해서 그만둔거고,

민생지원금은 최고다에요. 고깃국이랑 이것저것 먹고 카드를 긁었는데 내 돈이 안빠져나가는 거에요. 너무 신기해서 마트가서 간식거리좀 샀더니 쉬이벌 내 돈이 빠져나가는 거에요! 이 마트는 장사가 좀 잘 되는 곳이였나봐요 무친!

광장에서 아무 깃발이 만들어진지 올해로 벌써 10년이 지났다고 한다 마법소녀 노동조합이 벌써 10주년이 되었구나(+화분안죽이기실천시민연합, 민주묘총, 얼룩말연구회 등등

많이 알티해주세요ㅠㅠ… 진짜 찾아야합니다 집도 다 정리하고 잠적했어요..

지금은 친부의 동의서 없이 아이를 제 마음대로 지우지도, 친권 포기 각서 없이 아이를 낳지도 못하는 상황이며 현재도 아이는 크고 있습니다. 제발 친부를 찾을 수 있게 이 상황을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차라리 이제와서 하는 도피가 아닌 처음부터 책임지지 못하겠다는 솔직한 말 한 마디와 친권 포기 각서 한 장이었으면 이렇게 아이가 12주5일까지 자라지 않았으며, 저도 이도 저도 하지 못해 울고만 있는게 아닌 어떠한 선택을 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제가 그만 만나자는 결정을 전한 뒤 12주가 되자 단 한 통의 연락도, 통보도 없이 본인 혼자 광주의 집과 인간관계를 모두 정리하고 다른 지역으로 떠난 상황이며 번호도 지우고 페이스북, 인스타, 카톡마저 탈퇴를 하여 경찰은 직계가족이 아니면 실종신고를 하지 못한다는 입장입니다.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 06년생 남자 김엘리사를 찾습니다❗️ 12주가 지나가면 법적 친부의 동의서를 받아야 아이를 지울수가 있는데 이전까지는 같이 키우자고 했으며, 지우더라도 책임을 지겠다고 했지만 아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폭언과 강제 성관계로 인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