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K (유낙)

세상이 너무나 어둡고 악의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할 때마다 나는 심해의 바다를 떠올린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심해의 바다는 어둡지 않다. 거기엔 빛을 품은 생물들이 서로 발광하면서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다. 나는 이제 심해를 안다. #어바등

어어 추카한다 재희야

박무현이 안전한 곳에서 맛있게 자는 게 보고 싶었어요...

귀미션으로 작업한 신해량씨와... 짤막한 감상 🥹

#생일_축하해_도파민_중독자야 #재희야_구원은_셀프란다 #어둠속_촛불이_더는_무섭지_않을_때까지

나는 치의대 주지육림 썰도 박무현이 제법 반반한 생김새를 가졌기 때문에 돌았다고 믿고있움,,, 누가봐도 가능의 영역이 아니라면 그런 뒷말이 돌 리가 없어 그리고 무현샘한테 뭐 빌려가던 여학우들 중 몇은 분명 사심 있었다고 믿는 편

가능~

신해량 그렸던 것 중에 맘에 들게 나온 것들 모아봄 이런 인상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은

실없어보이던 서지혁 사실 불안도 제일 높음 인간혐오자일 것 같던 백애영 사실 사람 좋아함 찔러도 피 한 방울 안나올 것 같던 신해량 사실 제일 여림

소신발언 감압병 때 신해량 아파서 비실거리는거 진 짜 좋았습니다

진짜너무조와 ㅠㅠ

신해량 용병 시절 포로로 잡혔던 적 있었으면,,,ㅎㅎ #어바등 #ออบาดึง

신해량 그린지 그렇게 오래됐나 왤케 손에 안붙지… 했더니 실제로 오랜만이군 마지막으로 단독샷 그린게 5월말이라니 (중간에 꽤 긴 만화를 그리긴 했지만

미안하다.

Lovely,,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