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하하

#mood

앤디 인터뷰 보는데 리디아(와이프)를 "나의 오랜 오랜 오랜 정말 오래된 신뢰할 수 있는 동료"라고 묘사하는 게 너무 좋음. 낭만할아버지임.

이런거 너무 치열하고 재밌지 않아? 건전한 호전성을 나누고 그 끝에 찾아오는 굴복과 확장이잖아

블로그부활시키면번역해서올려야지

"何よりもミンユンギの音楽がミンユンギそのもので、あまりに率直。彼が曝け出した血肉ともいえる言葉は残酷で、臆病で、ある種醜く、いっそ怖くなるくらいに正直だ" この方のD-2レビューをぜひ読んでみてください。音楽性や感情など、共感できる部分がとても多かったです。 mi-casa.hateblo.jp/entry/suya-mus…

아... 히말라야 산촌마을에 사흘만 박혀있다가 오고싶음

여러분 진짜 여러분 그렇게 특별하지 않구요…여러분 같은 사람 매년 백만명씩 쏟아지는데 스스로의 본질을 고작(안 그런 사람 하나없는)사회와 불화하는 특별한 존재라는 추상적이고 모호한, 주어진 정체성 하나에만 기대면 안 됨…여러분 특별하다고 부추키는 사람은 부모님 아니면 대부분 컬트임

예전에 툼레이더 리메이크 시리즈 할 때에도 쓰리디멀미 왔는데 그 때는 멀미약먹으면서 클리어함 그 정도의 열정이 있었음 그러나 지금은 도저히 그 정도는 아님...

아 백룸에서 쓰리디 멀미와서 튀어나옴...

본인 일정을 왜 나에게 알려주지 했는데 그냥 원래 문맥 파악을 못하면서 설치고 다니는 거라고 이해해 보겠음

🔫

다시 백룸 들어감 빠잇 (몇시간갇힐지모름)

그냥 지가 못받아들이면 나쁜 거로 규정하고 줘패는 개싸가지없는 인간들이 있어서 그래

몇년전거 뒷북이긴한데 몇년전에 예술충들 자의식과잉? 까는 플로우 막 작품과 자아를 분리못하는 예술충 패는 플로우 돌았던거 아직도 한 좀 남아있음 그렇게까지 욕하고 저주할일이었나요

저두. 다른 멤도 음~ 굳좝~ 나이스초이스~ 였는데 정국 켈빈 떴을 때 일어나서 박수침 너무 어울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