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va

호날두 그 강간범 새끼가 전세계 자지놈들의 든든한 비호 아래 개꿀빠는 거 보고 뭔 생각을 했겠음 XY가 좋아하는 공놀이 잘하는 지가 겨우 여자때문에 앞길 막힌다고 상상이나 했을까

불촬물 그림자료로 공유했다며 뻔뻔하게 죄없다 주장한 성인웹툰 작가들 생각난다 니들만 그따위로 살았어 남들도 끼워넣지마;;;

그래도 민주당이 하면 좋다는 개돼지들 천국이라 답없음 민주당이 하면 여자한테 칼꽂아도 여자한테 칼도 주는 착한 민주당이라며 빨아제낄 새끼들 득실득실함

아 은근슬쩍 봉사 강요한 게 저놈의 광장 깃발인게 너무싫음 광장에서 자아표출하며 민주투사 뽕 치사량으로 맞고 1찍 아닌 한녀들 개잡도리하며 홍위병짓했잖아 지금 여가부는 박살났고 관세는 해결도 안됐고 권력자가 권력으로 재판을 안받고있는데 그저 조용한 것들이 광장뽕은 참나..

대체 왜 애들을 성적 대상으로 보는 거지? ? ? ? ? 어떤 가치관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어린애들한테 그 단어들을 재미로, 아무 문제의식 없이 써제끼는 걸까 심지어 이런 재기했을 때 드는 행정비용조차 아까운 새끼들이 한둘이 아님 진지하게 강제로 끌고 가서 치료감호 시켜야 돼

그런 빻은 말이 존재했는지 이번에 처음앎 근데 그런게 있으면 왜 있겠음 퀴어들 사이에서 잘못된 성관념이 아주 만연해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