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댜

♡ ✧*。MAIN TWEET ✧*。♡ 내가 좋아하는 윤호의 순간들

민기가 윤호 요리 못 한다고 한거 해명하는데 분명 자기는 8인분 볶음밥도 만들어봤구.. 민기는 윤호 음식을 먹어 본 적이 없다며 억울해함ㅋㅋㅋㅋ또 여상이랑 실력 비교햇다고 상처랰ㅋㅋㅋㅋㅋㅋㅋ 강아 요리실력 어필 시작하는중

윤호가 00년생 티니가 친구 먹자니까 좋다면서 대신에 어리니까 자기 말은 잘 들어줘야 된다며..오빠 노릇은 하게 해달래 하루에도 몇 번씩 오빠랑 강아를 왓다갓다 하심

우리 윤호 투어 준비 3컴백 준비 ost 녹음 마리끌레르 촬영 드라마 촬영 각종 컨텐츠 촬영 민기랑 공중 데이트 페라가모 등등... 이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사이사이에 호떡이들한테 애교부리러 오기를 햇단 말이야?

윤호 현실에서도 무대하고 영화에서도 무대하고 회사도 다니고 바빳네...

윤호가 준비한 게 많다고 햇을 때 얌전히 받아 먹을 준비만 했었는데 하나씩 공개될 때 마다 아 이제 끝이겟지..햇지만 컨텐츠 무한리필의 상황이었던 것 우리 강아가 계속해서 뭘 가져온다

진짜...분신술 쓴건가 지금 너무 놀라서 말도 안 나옴

초코칩

아 인이어 끼는거 거울샷으로 찍어달라고 한거면 진짜 최종사망함

윙크가 날이 갈 수록 발전하는중

자기도 아메리카노 먹는다고 뿌듯하게 자랑햇엇는데 역시 카라멜 마끼야또가 취향인 유유

윤개 디하에어에서 의젓한 떵 앞에서 벅찬 강아지 마냥 두 손 모으고 고개 팍 들면서 화음 넣는데 분명 떵 보다 더 큰거 같은데 하는 행동은 그냥 뽈뽈 강아

이 날도 웃겨죽겟음 티니들이 무표정 해보라고 판 깔아주니까 냉윤개 나왓다가 진짜 무서워하는 티니들 반응 보고 껄껄껄 웃다가 머리 박으시고.. 티니들한테는 평생 이쁜말💕 좋은말💕만 듣게 해주겟다고 선서까지 하심

오빠는 미인계를 그만 써주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아버지보다 훨씬 쪼꼬맣던 윤호가 이렇게 쑥쑥 잘 컷어

아 아기 콩알 쪼잘쪼잘거리는 소리

사랑 좋아 강아지.. 매번 뽈뽈 거리면서 사랑한다고 표현하러 오는데 있는 힘껏 표현하는 강아가 너무 사랑스러워 죽겟어

착둥이 정윤호 볼 시간

250706 #윤호 소감 윤호 소감 말하다가 울컥햇나바....

윤호가 사랑을 넘치게 줄 수 있는 이유도 우리의 사랑 덕분이라는게..티니들 덕분에 지금의 윤호가 있다고 말해주는게 늘 진심이 흘러 넘치는 사람이라 좋아

우리 윤호가...이쁜 하늘보고 우리 생각나서 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