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pirit
@yospirit
이것저것 다합니다 :: 트위터 없이 못 삽니다 :: 헤비 트위터러
We know you've been yearning for a sneak peek. Pride & Prejudice is officially in production. Here's a first look featuring Emma Corrin, Freya Mavor, Olivia Colman, Hopey Parish, Rhea Norwood, and Hollie Avery as the Bennet women.
때로는 준비하지 않은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숭니다. 긴장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한 일이 오히려 좋은 결과가 나오는 현상, 대충 묶은 똥머리 법칙처럼 말이지요. 가끔은 아무런 끼대 없이 무작정 저질러보는 용끼도 필요한 것 같숭니다. 예상치 못한 선물이 올지도 모르니끼요.
김건희 오빠가 크게 마약 사업을 하는데 최근에 우리나라에 마약 밀반입하다가 걸림. 김건희가 오빠 동창인 인천지검장(심우정)한테 사건 덮어달라고 밀정. 이 마약사건을 파헤친 관련인들은 좌천되고 덮은 심우정은 검찰총장됨. 일이 점점 커지자 심우정은 자진사퇴선언. 매스컴은 무섭도록 조용함.
어느 바보가 캐리어 가득 채워서 공항으로 밀수해.. 라고 생각하다가 굥정부에서는 이래도 통과되어왔던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함;
난 누가 이거 물어보면 블루베리 농장 차릴거라고 얘기함 이걸 질문하는 사람은 그저 스몰톡일 가능성이크고, 내 미래에 대해 나만큼 걱정하지않으며, 사실 진지하게 관심도 없음. 대부분 블베 농장 차린다고하면 어처구니없어서 웃음 그때부턴 옳다꾸나하고 신나서 사업구상계획 들려주면됨
요즘 누가 내 미래계획에 대해서 물어보면 몰르겠어요로 일관 중 … 당장 몇 달 후에 실행해야 하는데도 한치 앞을 몰르겠는데 자기 꿈이 확실하고 이거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사람들이 너무 부러움
노인들이 열사병으로 집에서 사망했다고 하면 대개 아이고 전기세 그거 얼마나 한다고 에어컨 좀 틀고 사시지 함. 하지만 일본에서 지난 십 년간에 걸쳐 노인들이 자택에서 열사병으로 사망한 사례를 분석하니 에어컨 고장, 리모콘 건전지 방전, (실수로) 냉풍이 아니라 온풍으로 돌림 등이었다고.
エアコン適切に使えず死亡、23区で213件 リモコンの電池切れも mainichi.jp/articles/20250… 死亡は6~8月に集中。2016、17年は30~35件でしたが、20年は250件、22年には258件となるなど、「近年の温度上昇を反映し、死亡件数は高止まり傾向」となっているといいます。
하수처리장마다 밀려드는 물티슈 때문에 엄청난 세금을 쓰고 손으로 일일이 제거하는 작업을 함. 전담인력 24시간 배치해 매일 물티슈 제거 작업을 한다고. 주거지역 맨홀펌프장에서 나타나는 문제의 70% 이상을 (물티슈가) 차지할 것” 유럽연합, 영국 물티슈 처리비용 최소 80% 제조업체 부과 검토 중
결정했을 때 고개 탁 터는 거 진짜 기가맥히게 멋지다. 틀렸지만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 차가운 여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