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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jigi_
It won't end here, your faith has got to be greater than your fear
open.spotify.com/track/1TbK5nWK… 세상 돌아간 꼬라지에 대한 책을 읽으니 이 노래가 그리워졋어
세수햇는데 세수 처음해본 원시인마냥 윗옷 다적ㅎ심 머쓱슨
다음주 월화수목금토일 전부 일정 차잇음...현재의 주말까지하면 토일월화수목금토일 내내 나가서 일또는 사람만나기 해야댐
ㄹㅇ퍼펙트휩은 지성피부인들에게 구원템인데
이건 퍼펙트휩 음해야 땀구멍에서 땀 대신 기름 나오는 사람에겐 퍼펙트휩은 생명줄같은 거임 일단 나는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써야 겨우 사람 꼬라지를 유지할 수 있음
퍼펙트휩은 거의 세제 수준이라 들엇슨... 진짜 이거 사용하면 얼굴에 있는 모든 수분과 유분을 뺏겨서 기초를 다해도 얼굴이 건조해서 홍조올라옴 안사용하는걸 추천함.. 진심 왜 유행했는지 모름
이책 ㅈㄴ쉽고 재밋?습니다 추천추천 쵀고의 인문교양서
다시시도해보기로함
그것들이 다 필연적이었다면 지금 전쟁 쿨타임이 찼다는 얘기며 앞으로 예상되는 불길한 일들도 지나고 나면 필연적인 사건이 될 수 있는거임?
읽으면 읽을수록 합리적이라는 말에 대해 고민하게됨 옳고그른것을 다 떠나 합리적이었다는 말로 포장될수있는 게 많으니까 그리고.. 어딘가 비극적인 역사가 전부 필연적인 사건이었다는 것들도 좀 슬퍼
하...월화에 대타나가는데 그때 빵행사 ㅈㄴ크게하는거 알게됨...하........하.........
매장에 쓰쓰록쓰 노래 전곡 틀었어봐 3시에 일 다끝나지
속은 안좋은데 일단 약을 먹고 밥도 억지로 먹엇고 가분이 않좋음
담주에 운동할 시간 있으려나
open.spotify.com/track/3v6wxOTG… 히발그냥저는이성을잃고말앗어요
밥뭐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