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
@urchin_marimo
뿡뿡 화내는 폐급아내 양쿠타마
데쿠 최애인데 데쿠 읍간은 하고 싶어도 데쿠랑 연애하고 결혼하고 영원히 함께하고 싶진 않음 난 나만 봐주는 남자가 필요한데 데크는 날 부양해주기엔 지 몸조차 제대로 관리 못하고 그런게 어울리지도 않아 걔는 사람 구하러 목숨걸때가 제일 아름다운 사람이야 바쿠고: 씨발
컨보뎈 생리소재 그만 좋아해야 하는데 남자아이에게 찾아온 초경만큼 자극적인게 없어서 하...내가 제일 보고 싶은건 히어로 수업 하다가 생리 터져서 히어로 슈트 젖는거 처음에는 얼굴 파랗게 질렸다가 조용히 보건실 가기 직전에 바쿠고랑 눈 마주치고 수치심에 얼굴 빨개지는게 좋음ㅋㅋㅋ
컨보는 역시 선천적보다는 후천적이 더 야한거 같아요 선척적 컨보는 뎈녀와 다를게 없고 후천적이여야만 갑자기 생긴 변화에 당황하고 얼레벌레 하는 맛이 있음
컨보뎈이 진짜 내 데쿠의 이데아, 2차적으로 최고의 꼴림인데 공급은 내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아서 읽었던 픽십아오삼을 영원히 또 읽고 또 읽고
컨보뎈 공중욕탕 못쓰고 기숙사까지 가서 개인화장실 목욕탕 쓰려나 여름에는 힘들어서 그렇게 못하고 수건으로 아랫도리만 가려서 남탕같이 쓸 듯 에이구미들이 그래도 좀.. 하는데 머쿠가 에~ 아무리 그래도 위에는 남자고ㅎㅎ 친구끼리 그럴리가 없잖아~ 근데 남자애들 다 시선회피해서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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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 바쿠고 진짜 그베2캇과 유사한 농도의 정신병이 흐르는 표정이라 존나 좋아함 데쿠 귀가시킨 뒤 거절당했던 장면 계속 생각하면서 시속80km 밟을거 같음 그대로 정신뼝원 가

머쿠가 올포원한테 넌 그냥 외로움을 잘 타는 인간일 뿐이야 하면서 또 품어줄 여지 보여주는거 보고 모든 전의를잃고 도망침 바쿠고가 아니였다면 진작에 승천했을 사람이다 ㄲㅈ
데쿠 나이 50먹을쯤이면 눈 안좋아서 폰트 제일 크게<로 설정해놓고 다닐 거 같은데 바쿠고는 나이 50먹어도 넷상말투 그대로임 그래서 데쿠한테 안경 제대로 쓰고 다니라고 씨발새끼야 라고 보내고 데쿠는 그걸 제일큰폰트로 읽어서 주변에 앉은 출근 중인 시민들 깜짝 놀라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