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타

얘들아 요즘 존나 바빠서 내가 메인트 갱신을 잊었는데 아마????? 시험 일정이 엄청나게 틀어져서…… 커미션 의향 있으면 내 시험 일정 신경 쓰지 말고 일단 찔러 주세요.

보그에서 ai모델 쓰기 시작한거보고 사람들이 우린 대체 뭘 위해 하라는대로 하고 열심히 노력했나…그 노력과 과정에 의미가 있었나 회의감을 가지는게 좀 많이 씁쓸함

갑작스럽게 실무로 쿠사리 주는 경원 보고 싶어요. 딱히 커플링 어쩌곤 아니고 그냥 조합으로…… 사실 일요일이도 실무 좀 했는데 선주 나부의 고이다 못해 썩은물 서류 규격 이딴 거 보니까 멀미 나는 거임. 경원: ㅎㅎ 선데이 씨, 이 규격은 일단 나부한컴으로 여백 조절부터 해야 한다네^^

웰트: 이전에 나는 평범한 소년이었지. 단항: (궁금) 삼칠: 와 웰트 아저씨가 옛날 얘기 해주신다><// 척자: (듣는 중) 웰트: 내 인생에 남자가…… (그가 떠올리는 남자, 전대 웰트, 오토 아포칼립스, 허공만장 등등의 모습이 스친다)……이 얘기는 그만하지. 내 인생을 바꾼 여자들이 있네…….

웰트: 어릴 적에 힘을 가지게 된 사람으로서, 나도 많은 생각에 골몰할 때가 있었다네. 그때 엄청난 남자가 내 삶에 나타났지. 일욜: ㅇ.0……(누구지?) 웰트: 그는 평등을 외쳤고, 세상의 진리를 일부 보여줬지. 일욜: ㅇ.0……(설마 웰트씨도?!) 웰트: <공산당 선언>이란 게 있다네.

웰트: 젊을 적에 그런 생각 할 수 있어요. 이게 의식화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세상의 쓴 맛을 어떤 식으로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사람이…… 히메코: 웰트, 그놈의 마르크스 얘기는 그만해.

로빈이 로벅로벅 인생 개척하고 오지 가서 뺑이 칠 때 선요일 씨 아무래도 사고 흐름도 다소 삽질이었고…….

선데이 용서받은거 진짜 망신살하남자라그런거같아 탈옥했을때 선석열재구속해라 했는데 그러곤 하는짓이 웃겨서 열차에태워준득

이와중에 일본 NHK는 중드 풍기농서를 수입 더빙방영할 예정이라고 일본판 제목은 <삼국지 외전 사랑과 슬픔의 스파이> 임 ㅋㅋㅋㅋㅋㅋㅋㅋ

今ケビメイの身長差把握するためにストーリー見返してる 身長差尊い 並んでるだけで尊い 尊死

사프라이 존나 아름다운 분임.

Tsavorae #HonkaiImpact3rd #崩壊3rd #Lantern

시온이란 이름의 친구 일단 관상 봐서는 메인 남주 캐릭터는 당연히 아닐 것 같은데 저 친구 일에 시달리며 조뺑이 칠 실무자 관상 같다.

너진짜 시온한테 잘해라 ㅠㅠㅠㅠㅠㅠ

붕3 2부가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서 현재 압도되어서 "갓겜이다…!!!!" 하는 중.

아니 진심 붕3 2부 맛있는데. 헙헙 퍼먹게 되는데 존나 좋은데 진심.

붕괴3rd는 삶입니다, 삶.

여태 모든 2부 캐릭터들에 돈을 써서 종결 친 게 하나도 아깝지 않은 좋느 스토리였다 붕괴3rd 2부 1장~3장

アナヒ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