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e

장르비계로 오실 분덜 맘찍하면 디엠드립니다.....맞팔이신 분들만

너모 귀여워.....

흠냐 ㄱㅊ게나온거같아요...

예약 착오로 커퀴 립한과 같은 방을 쓰게 된 쟝 키르슈타인 군 posty.pe/x8thgx

아니근데 나는 진짜 한지의 그 운동하기싫어서 비명지르면서 운동하는 플로렌스 퓨 같은 미 때문에 더 사랑하는건대.. 한지는 언제나 작중 그 누구보다 지난하고 지리한 길을 선택하는 사람임 어려운 것을 어렵게 얻겠다는 태도가 한지를 빛나게 만드는 거라고

어이 똥경... 동네 꼬맹이들이 네가 날 만든 줄 알고 있던데 뭐가 어떻게 된 거지? 이제 제시랑도 친해졌어? 너도 참 어린애 자석이다 온 동네에 내가 네놈 적적해서 만든 깡통 기계 하인 같은 거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그래서 스튜씬 매번 불효씬이라고 농담하지만(ㅋㅋㅋ) 사실 그런게 중요한 장면은 아니고 거기서 각기 다른 집단이 서로를 이해하고 한발짝 물러나는 게 중요한거지 스튜는 매개체일뿐 영원한 아군도 없긴 하지만 영원한 적도 없으니 같이 숲을 나가야 하지 않겠음…

각자 다른 이익을 위해 행동하던 집단들을 모아서 같은 목표를 향해 행동하게 만든 중심이 한지인디 늘 눈에 보이지 않는것은 저평가 당하기 마련이군여

빠는데 집중<<이부분이 너모 좋음....여자라는 인식도 없음 가랑이 뻑뻑 닦으면서도

한지는 리바이 진짜 좋아함

ㄹㅎ

항지 기행으로 혼나거나 징계받을 때 절대 꺾이지 않고 고개 꼿꼿이 세우고 있는데 엘빙이 항지 커버해주다가 맞을 때는 바로 기가 질려서 제...제가 잘못했습니다! 해버림 그치만 엘빙이 말 끊고 더 못하게 하고 그냥 얻어맞음.......항지는 불합리하게 꺾이지 않길 바라서

근데 단장 암살시도 정말없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