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모래
@thomas010922
멜빈리첼 덕후로 하루종일 두근두근하며 츤데레 애니와 게임 얘기나 늘어놓는 모래모래
척안의 잔상을 향한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칭찬 부탁드립니다. 🔗댓글은 이쁘게! 예매는 프로필 링크에서! (°◡°♡).:。
요즘 영양가가 어마어마 합니다. 좌우의 큰 편차가 없다는 것은 오선우의 큰 장점입니다. 여기에 최근에는 장타툴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오선우가 제 1의 전성기를 화려하게 열어 젖힙니다. <영상 출처 : 티빙>
작년 우승은 진갑용이 지휘한 스캠 영향이 컸던 거 같음 스캠은 한 시즌의 농사를 위한 씨를 뿌리는 단계인데 올해 스캠 보면 제대로 된 준비가 절대 아님. 근데 이범호는 우승 후에 명장병 걸리고 지방식이 맞다고 생각하니까 계속 잘못된 방식을 고수하고.. 팀은 나락가고 그냥 도돌이표 된 거 같음
그때 트위터 하던 사람들 다 안죽었어요
전신 비키니 수영복이었던게 문제가 아니라 당시 게임 내에서 인격(가챠로 뽑는 캐릭터)의 로테이션이 너무 편향되어있었고, 적들 모션을 그대로 따와 만든 픽업 캐릭터 때문에 불타던 상황이었으며, 수영복이 아닌 전신 타이즈는 오히려 좋다는 사람도 많았음 (타래로)
조상우나성범정해영 연봉 기아팬정신병치료비로 나눠가집시다 저개새끼들 돈처받고 하는짓이 팬들정신병양성밖에없는데 그게맞게돌아가는거아닙니까
선우 테이블세터에 둬도 중심타선에 둬도 하위타선에 둬도 전 홈런타자입니다 하고 홈런 뼝뻥 치는거 너무 속시원함ㅋㅋㅋㅋㅋㅋㅋ 잘하는 타자는 타순을 가리지 않는다ㄷㄷ
그 얘들아 이렇게 연패 계속 할거면 이범호 경질까지 가야 그나마 의미라도 있는거란다 연패는 연패대로하고 이범호는 철밥통처럼 계속 있으면 난 더이상 기아 야구를 볼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