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마도카반창고와발푸르기스의선풍기‘회전’

아흐흑 오빠 미쳤어 제발 저 여자 정신병원 가라 그래 아 비키라고 씨발 반창고 약 처먹으면 우리 없어진다고

크아아아아!배불러배불러배불러요!!!졸리고졸리고졸려요!!!

‘곱게‘ 미친다는 건 불가능한 문장이로군...

오늘도 네넴띤 ㅎㅎ 먹고 자야지

트롸이얼

목욜에 트라이얼 하러 오라는데... 근데 면접 되게 좋앗음

엄마가 시장에서 개커여운 잠옷사줌

나오자마자 황야의 마녀가 됏는데 우뜩허죠

설마 오늘 알바 면접이 두개나 되는데 똘어지겟어요!!? ㅋ

저 아닙니다

하루쯤밤샌다고뭔일나겟습니까?

아 잠 안 와서 돌겟다 걍 밤샐까 씨바 편의점가서 몬스터랑 커피 사올까

사실졸린거같은데제가거부하고잇는거같앙ㅎ

기억해 복도에서 떠들다 같이 혼나던 우리 둘 벌서면서도 왜 그리도 즐거웠는지 알았어 그 날 이흐로 우리는...

달을 향해 쏴라. 빗나가도... 누가 맞으면 그 사람 사주에 따른 일이겠지요.

＼＼\\ ꐕ //／／

마후라를 둘러줘서 고마워, 에렌...

아짐마, 안 처자고 왜 챗지피티랑 놀아? 그냥 미친련처럼 밤새울 생각이야? (그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