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

출간되기 전에 리디셀렉트로 읽었는데 구독기간 끝나면서 밑줄 쳐둔 게 다 사라져서 솜씻너됨. . . ㄴ기록을 제때제때 합시다...

열계소 붐업되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열계소는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임. . . 계절을 잃어버리고 사랑을 잃어버린 세계에서 >계절을 돌려줄게<라는 말이 너무 낭만적이어서 한참 들여다봤었어....

『열세 번째 계절의 소녀들』, 정이담 “사랑은 한 사람 때문에 다른 세계를 죄다 버릴 수도 있지만, 그 사람 때문에 그가 속한 세계를 전부 구하고 싶어지는 것이기도 해.”

너무 더운데 너무 좋음. . .

내일 계곡 놀러가기로 해서 계곡에서 읽을 책 고르는 중. . . 후보군은 이래요..👀 기왕이면 여름!!을 읽고 싶슨 ..

치치새의 숲 뒷표지 구경하는 데 >>내사랑은 악취미였다<< 너무 흥미로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는 건 신에게 구걸할 일이 늘어난다는 것...

다이소에서 또 귀여운 북커버를 발견. . .👀

참여 감사해요!! 저희 유튜브 채널에 낭독 영상도 있어요 함께 소개해드려요!! youtube.com/@commonpointkr…

<나쁜 동물의 탄생> 완독. . .🥹 진짜 열심히 읽었어... 그 동물은 왜 유해동물이 되었는지 왜 누군가에게는 사랑스러운 동물, 누군가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유해동물이 되는지 어떤 갈등이 문제가 되는지 그래서 우리는 결국 어떤 방식의 공존을 해야하는가? << 에 대해서 너무 잘 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