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so🏳️‍🌈

설기가 오랜 투병을 마치고 고양이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2008년 11월 12일부터 2025년 4월 9일. 16년간 한결같이 제 곁을 함께 지켜주었던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래미가 제 품에서 잠들었습니다. 그간 설기를 예뻐해 주신 모든 분께서도 설기의 다음 여정이 편안하길 기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타까운 와중에도 징그러운 이스라엘 인간들은 배는 고픈데 폰은 하고 있네 이러며 조롱하고 있어서 정말 인간적으로 역겹다...

It’s Day 8 of Gaza surviving on nothing but salt and water. My ribcage is visible now, our bodies are fading like everything else we’ve lost. Our homes are gone. Our families torn apart. Even our flesh is being stripped away. We are starving, grieving, heartbroken, & forgotten.

"소금과 물만으로 버틴지 8일째다. 이제 갈비뼈가 드러난다. 우리 몸은 우리가 잃어버린 다른 모든 것들처럼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사라진 집, 뿔뿔이 흩어진 가족. 살갗조차 벗겨지고 있다. 우리는 굶주리고, 슬퍼하고, 비통하고, 잊혀졌다."

난 애초 대중탕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사우나 삼분을 못버텨서 자주 가진 않았지만 갔을 때 저런 불경한 꼬라지를 보진 못했다...는 저 근처가 학교 밀집 구역이라 설득력 있군...근데 저기 지어진지 오래되서 무도 시절()에는 꽤 좋았는데 지금은 걍 올드 목욕탕이고..넓기만 함...

오지말 오지말…산소방에서 모든중딩이 키스중임

문득 눈이 따가워서 눈 긁다가 깨달았는데 지난주에 없었던 기미가 생겼잖아...? 요 며칠 스트레스 좀 받고 잠 제대로 못 자고 식생활 좀 방탕했다고 이런게 바로 생겨버리냐 정말 나이 들긴 들었구만...

ﾜﾝﾄﾞﾛ

경기 광주 41.3도까지 올라…올해 온열질환 사망 11명으로 증가 yna.co.kr/view/AKR202507…

우리 바부돼지들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고 우울해졌어 님들 빨리 잼얘나 나광현 내놔

이거는 100프로 저주 받는다고 봐야지.

그러고보니 나 델타룬도 해야되는데, 그 예전에 무료 공개 된 부분까지 플레이 한 거 기억 가물해서 한다면 처음부터 다시해야혀...

가해자가 트랜스젠더 바를 운영하는 척 했고 그걸 이용해? 같은 소수자인 척 해서 꼬여냈댜는 거지 피해자분께서 성매매를 직업삼고 싶어서/ 트랜스바에서 일할 거란 말은 한 적 없어요 이 맥락을 도대체 어떻게 "성매매를 직업 삼고 싶어서" 로 이해할 수 있죠 아무리 읽어 봐도 그런 언급은 없는데

옛날 사진들 꺼내보고 있자니 또 주책없이 눈물이 빵터짐 바부 같이 나온 사진들 보고 있으면 웃긴데 눈물은 또 그렁그렁해지고 울컥해지는건 쩔수없구먼 그냥 너무너무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