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즈 | ssizz

클라이언트분들 만나서 준공사진 전선 지울때까지 1.5년이 걸렸다.

방학이 3주라는게 겨울에 기일게 방학을 하겠다는 뜻인가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역시 스즈키는 닌자가 멋이구나. 빨덕님 @Ryuzeh 야마하랑 엄청 닮았네. #3사연합

와 날씨가 와....

정신과에서 일하는 손님에게 "멘탈이 강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에요?" 하고 물었더니 "타인의 기분을 모르는 사람" 이라는 대답을 들었는데 엄청 납득된다

수평을 어디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

아들이 체해가지고 병원가는 길에 주유를 하고 있었는데 차 안에서 토해버림.... 아아 내 통풍시트....

전광훈 오늘 시위 안하나 한번 해보지

중국어는 문자로 이야기하기가 힘든걸까 다들 음성메세지를 주고 받으면서 이야기 하던데

Midnight never ends 들으면서 집에가야지 youtu.be/ENEmTeoUJhw?si…

어디 여행 좀 갔으면 좋겠다

인천공항의 시원함은 밖의 더위를 예고하는건가

하라 료 적응하니까 재미있네

제주항공 착륙하는데 방심하고 있다가 목 뿌러질뻔 했다

개가 사람을 사랑할 때 사람이 자기가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지 고민하는 것처럼. 신도 우리를 바라보며 자신의 가치를 고민할까.

자재를 파는데 스펙을 파는 사람이 모르면 어째...

나도 졸리다

내가 킨시쵸 마루이를 이렇게 자주 올 줄 몰랐지...

올 때 헐렁하게 왔는데 갈때는 빵빵해졌다. 안에 스피노사우루스 들어있어

90년대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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