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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が死んだ夏 비가 오네요…☔️

아침마다 우울음침하게 등교 준비하는 요시키 입꼬리 양쪽 꾹꾹 눌러서 펴 주고 웃게 해주고 싶다

정발본 5권 읽기시작함 스포

상대가 큰소리 냈을 때 또 이래 자자자자 잠깐 진정하세요

우리집에 가스점검원 왔을 때 같음

남친 모자 뺏어 쓰기

하 6권 그냥 책만 살까 특장판 살까 너무 고민 중… 히카루 아크릴 스탠드 진짜 탐나긴 하는데…

🍅🥫🍅🥫

요시키 봇 귀여워 죽겟네

그렇게 사라질 것 처럼 웃는 거 금지 내가 잘못된다고 해도 괜찮다고 하기 금지 얘 잘못되면다죽이고나도죽는다

히카루 얼굴 잡은 위치가.......... 내 마음을 북북 찢어버리고.....

둘의 음산한 영화관 데이트 (이 뒤로 정병의 시작)

가장 찍고 싶은 것.

친구 겨드랑이에 손 넣고 저렇게 껴안아도 가만히 있네

소꿉친구 머리채 쥐는 버릇

현재 히카루 요시키한테 향하는 화살표 크고 통통한 거 봐

처음 시작할 때 뭔가 서늘한 전주 그리고 원몰타임! 하면서 매직을 일으킨다는데 ㅆ~~벌 그냥 요시키 마음에 이입되어버려서일일요시키코스프레바로쌉가능이고앞머리개길어져서앞도안보이고모시모코코카라하면서후렴구개크게터지는데콧구멍다벌어지고궁전감

나 재회 나온 날부터 구라 안 치고 지금 300번 들음 재회 광인

이거 개찌통인게 요시키 이때 히카루네 집 놀러와서 평온하게 자는 히카루 보고 찐카루는 죽었는데 나만 이럴 순 없다고 자책하는데 히카루가 저 말 해서 자기도 예전 진짜 히카루한테 그래 줄 걸 하고 중얼거리는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