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굴라베 nazgulave
@skwrnf_clave
콘클라베홀리늙은이들먹으려고 n년만에 부계 판 성인잡덕. 현재 로렌베니+테데른에 주력해서 모든 컾을 다 먹고 있는 구독계입니다. NSFW, Adult only. Conclave (2024) account Kor/Eng/Fr 본가 @skrwnf
"......빈센트 베니테스 예하." "......" "내 이름은 토마스 로렌스입니다. 추기경단 단장이죠." "...네, 제가 빈센트 베니테스입니다 단장님."
"제가 아는 사람이 바티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교황의 측근으로." "국장님의 '지인'이 그분이군요." "맞아요." "추기경이신가요." "그래요. 그 사람에게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전화가 오면, 위험한 일에 휘말린 사제 하나가 우리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할 겁니다. 그럼 당신을 로마로 데려가겠죠."
"사제에게 방 한켠 내주나 싶더니 아주 가관인데요. 국장님." "오자마자 무슨 소린가, 제임스." "그 자, 지금 당장 돌려보내도 문제 될 것 없잖아요." "쉽게 말하는군." "처음엔 정말 어디와 엮였는지 궁금해하신 것 같지만, 지금은 빈센트 베니테스 자체에 관심이 있으신거겠죠." "거기까지만 해둬."
안유성 셰프님 이런 침수피해 산불피해 있을 때마다 달려가서 피해입은 분들게 식사 제공 해주셔서 너무 멋지심...게다가 여태껏 하신 거 봤을 때 그냥 간단 식사도 아니고 힘내라고 보양식같은거 열심히 만들어서 드리는 것 같아서 존경스러움
“갈비찜·오리”…‘흑백요리사’ 안유성, 침수 피해 주민에 ‘식사 제공’ (출처 : 이데일리 | 네이버 뉴스) naver.me/FgTtgsXa
말로리x베니테스 크오 조합도 재밌을 것 같은데 어쩌다 요원들의 계획에 휘말린 카불대주교를 보호하는 입장이 된 MI6 국장
"당신 손목시계 말인데, 하필 우리 요원이 밟아서 망가뜨려버렸소." "이런, 아끼던건데." "그래서 말인데, 이쪽으로 손 내밀어봐요." "이 시계는..." "특수부대 시절에 내가 쓰던거요. 어지간한 짓을 해도 멀쩡했으니 저번 것 보단 튼튼하겠지." "......" "다 채웠고. 음, 당신 손목엔 약간 헐렁한가."
여러분 점자도서관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낭독봉사 입력봉사 교열봉사자를 모집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근데그러면 시각장애인은 어케
conlaving so hard i’m making a 3d blockout of the Saint Peter’s Basilica for my animatic…
로렌스-베니테스가 같이 걸어가는 그 뒤로 저멀리에 수녀 두사람이 잠깐 보이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베드로와 바오로가 새겨진 반지를 만지작대는 로렌스 ㄷㄷ 이렇게까지?...
중국 쓰촨성(사천성)에서 오래 살다가 온 아빠과 삼촌께서 운영하는 중국식 밥집겸 주점입니다. 다양한 백주와 맥주가 있습니다. 마라맛 베이스인 짭짤한 안주들이라 술이 잘 들어갑니다! 강릉 현지인들만 아는 맛집인데 강릉 여행길에 한번쯤 들려주시면 좋겠어요! naver.me/xZVLiW67
가게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예상하셨다시피 하루 매출 10만원을 겨우 넘던 시절로 돌아갔어요 솔직히 다시 글을 써야 할까 많이 망설였어요 염치없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해서요 그래도 다시 힘들어하시는 걸 보고 용기내서 써보아요 혹시 기억해 주시는 분들 계실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RE'S MERAB YAOI THAT TAKES PLACE IN ITALY AND NOBODY TOLD ME?????????
미국이랑 관세협상 유리하게 끌고 가려고 외면하던 학살에 목소리 내기 시작
마크롱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 인정, 스타머 가자 학살 규탄 성명, 서구 언론사들 가자 학살 우려 공동 성명 무슨 일이지..
메랍 공홈의 직접 쓴 자기소개 첫 문장 ㅋ ㅋ Well, me is the best and most uptodately contemporary, very advanced and openly beloved and cherished theatre and film actor from Georgia.
성전환(수술) -> '성확정(수술)' MTF -> '트랜스여성' FTM -> '트랜스남성' 앞의 표현들을 지양합시다. 트랜스젠더 앨라이라면 트랜스젠더를 존중하는 표현을 씁시다.
성별 불쾌감(젠더 디스포리아)을 치료하기 위한 치료제를 구하기까지 여전히 높은 장벽이 존재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처방이 필수적이지만, ‘아우팅’에 대한 두려움과 저조한 인식 탓에 불법적인 경로로 약을 구하고, 건강을 위협받는 상황에까지 내몰리는 것입니다. hani.co.kr/arti/society/s…
continued reading conclave on my way to the gym, and how many more times is lomeli going to mention how handsome and attractive benítez is? we get it, you homosexual
내 친구는 사학연구자다 귀화하려면 한국인 월급 2배 벌어야 한다는 조건 때문에 한국에 온 지가 15년이 넘었는데도 헝가리 사람이다 이게 맞냐? 진심으로? 한국이 이민법에 있어서 이렇게 콧대높게 굴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제발 와달라고 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에
우리 학생들보다 한국에 더 오래 살았어요. 귀화 시험도 합격했어요. 하지만 평균 한국사람 월급의 두 배를 벌어야만 귀화를 받을 수 있다네요. 선생님이거든요. 이게 공평한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