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쏘
@shoso_0123
사카데이/ 사카데이 드림/킬배/마티아스/ 띠에랑 응크미 결혼함
지금은 압니다. 그때 다시 가자 했던 약속. 어머니께서는 지키지 못할 약속이었겠지만, 지옥같은 집에 돌아가야할 현실을 잊게 해주려고 했던 말이라는걸요. 도대체 지금 왜 그때의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마티아스가 자기 어렸을때 만났으면 무슨 말 할지 궁금하다. 정말 씁쓸하게 바라보다가 마지막에 애써 웃어줄듯. “어떤 사람이 되고싶나요.”[what do you want to be when you grow up.] “착한사람이요.” [kind.] “…그렇게 될겁니다.” […It will be like that.]
![shoso_0123's tweet image. 마티아스가 자기 어렸을때 만났으면 무슨 말 할지 궁금하다. 정말 씁쓸하게 바라보다가 마지막에 애써 웃어줄듯.
“어떤 사람이 되고싶나요.”[what do you want to be when you grow up.]
“착한사람이요.” [kind.]
“…그렇게 될겁니다.” […It will be like that.]](https://pbs.twimg.com/media/GwrKjwba8AAPwz0.jpg)
![shoso_0123's tweet image. 마티아스가 자기 어렸을때 만났으면 무슨 말 할지 궁금하다. 정말 씁쓸하게 바라보다가 마지막에 애써 웃어줄듯.
“어떤 사람이 되고싶나요.”[what do you want to be when you grow up.]
“착한사람이요.” [kind.]
“…그렇게 될겁니다.” […It will be like that.]](https://pbs.twimg.com/media/GwrKjwabgAQJbZB.jpg)
가정이지만 만약에 조한과 마티아스 어렸을때 만났으면 어땠으려나. 둘다 순수했던 시기니깐 그나마 순하게(?) 말하지 않았을까. “안녕? 너 이름이 뭐야? 머리카락이랑 눈 보니깐 혹시 알비노야?” “…..시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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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마티아스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림주 부모님이랑 상견례하는데 림주 부모님이 직업 물어보면 통제광에 폭탄 테러범 킬러라고 할순 없으니깐 얼굴에 철판 깔고 이야기 할듯 “폭죽(폭탄)을 만드는 작은 회사 (트리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개 웃길것 같은게 마티아스랑 조한 최은창때 일 빼고도 자주 임무 같이 할때 있지 않을까. 그러다가 장기 임무 연장 소리들으면 마티아스 골 아플듯 “임무 기간 연장이다.” “……하아. 알겠습니다. 더 필요하신거라도 있으신건가요?” “보고서에 받아적어라. 젊은 남자는 내가 죽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