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ing bot
@seranrrrrr
살인청부업자, 테러리스트, 마약판매상, 심령술사, 무당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장르 계정이 아닙니다. 그림 계정이 아닙니다. Saga라고 불러주세요.
시o도메 oo사키씨가 자기한테 애매한 태도 보이면 금방 착한아이로 있을게요 버리지말아줘요 하고 와앙 우는 불안정애착형 여친인거 사귐통오네
후편 발매 전 미치오군은 원교사기치는 메스가키 이미지 있어서 와 이거 완전 문제아새끼네 싶었는데 이젠 차라리 원교를 해줬으면 좋겠다 40대 아재에게 진심으로 사랑받고있다고 느낄 미치오군 생각하면 피꺼솟한다
요즘 꽂힌 것은 무당벌레입니다 최근 들은 무당걸레라는 말이 기절할 정도로 웃겨서 의미없이 자꾸 무당벌레... 무당벌레 하게 됨 무당걸레(c오도메라는 뜻)
오미쌤이 아빠이슈를 기반으로 부적절한관계에 대한 금단의 리비도 키워가시며 자기부정하시면서 뭔 말레나같이 정절을지키는 음란성녀의 길을 걸으실때 쇼돔 시원하게 아저씨랑 읍쓰하고 더블피스 걸레됨 (자제를 모른다) 오미쌤이 이거보면 기절하시죠
몇 번이나 생각했지만 ooe, 본인 루트라고 그 캐릭터가 가장 행복하게 살 수 있는것이 아닌 경우가 더 많아 이런 점 너무해
밤티사키는 진짜 귀엽지 막 섹스하다가 머릿속에 철도지나가고 머리카락도 반만 탈색됐고 반쪽짜리 짐승이란거겠지 네가 선택한 길이야!! 하면서 찰싹찰싹 때리고싶음 짐승이니까 이래도 되죠?
끼b ㅇㅇㅅㅋ 좋아하는 거랑 별개로 이 루트 ㅇㅇㅅㅋ 마인드 진심 밤티라고 생각하는데 섬에 내려서 할머니 전언ㅠㅠ듣고 흐느껴 우는 거 보면 또 애호하게됨 본인말로는 인간아니라는데 이딴 어설픈 짐승됨으로 살아갈수있는건가 진짜..
교정기를 낀 A도메 고차원적으로 너무 기괴해 B루트는 애들 장난같고 막 식사의전체과정을통솔하는것같고김철수의인생같이느껴짐<짤처럼 미치오군의 인생같이 느껴짐
A끼뇨가 언젠가 한번 쯤 머리를 기르면 어떡하지?라는 문장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갔는데 너무 싫어서(끼뇨가싫다는게아니라 그냥 세상 모든게) 우우사키머리카락 넣은 저주인형에 바늘30개 꽂고싶어짐
계정주 감성이 무슨 중2?에서 멈춰있어서 그냥 피뿜으면 기쁨 어떡하지 동인으로 태어났으면 좀 머리를 써야되는데 무작정 좋아하는 애한테 수류탄 던지고 터진모습 보면서 류구레나처럼 귀여워~~~~!!!! 라고함
아까생각했는데나는 정액테러하는것보다 정액테러당한 불쌍한 아이 얼굴 물수건으로 닦아줄때가 더 좋은듯 근데 그러려면 일단 내가 좋아하는 아이가 정액테러를 당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