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된길치짱

트레

나×샹크스 제가 민준이입니다

지금기분: 나×샹크스

삘받음 다시 갓에넬옵의 가슴속으로 들어간다

첫 수배서 생기고 아빠한테 자랑하러 갔다 비웃음이나 사라

끌로커다일님 어케 로빈누나 등 짤르려하신거지?

내가 로코라 + 로돞 사라다 가슴끼우기 그림을 보고싶다면

와진짜화난다 내몸뺏고그딴식으로살지마

상디 카레 퍼주는데 루끠옵이랑 루끠옵 따라서 밥 퍼온 쵸파랑 말똥말똥한 눈으로 따끈따끈한 햇반 부어서 가져와서 상디 웃참함

아귀여워

아 이거 너무 밀짚모자네 현패같아서 웃겨 상디가 카레준다니까 우솝이랑 조로는 락앤락들고왓는데 루피 슬그머니 밥퍼올거같고

코라손이 잠자다가 뒤척이면 아기로우 깔려서 죽었겠죠 ㅆ밬 잠잘때개조심조심 심혈을기울여 "도짓코"하지 말아야대ㅠㅠ 하시던 코라손님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가 주루륵 흐른다와..... 그래서 아기로우님은 침낭끌고 좀 떨어져서 잤을것같다는 자의 뇌피셜이

코라손이 3m인데 아기로우는 백센치좀넘은거라고?

벤베크맨 관련 폭로한다. 제가 사실 진짜 벤베크맨입니다. 25년전 두통으로 깨질듯이 아파서 일어나보니 어떤 오타끄의 몸으로 뒤바뀌어있었다. 아직도 세상사람들의 그 친절한 미소가 제 것만 같네요. 한 마디만 할게 내 인생 뺏어가서 당연하다는듯 플레이보이하지마

사용감

하… 진짜뭐지? 이 사용감 뭐지?

he looks so polite

나는 트랑이옵 의대 못가게하고싳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