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scythe_side_PRT
호러 매거진《오드(The Odd)》/ [email protected]
당신의 미래와 과거, 악몽, 한계, 질서, 집착, 환희로부터. 🕯 💀호러 프로젝트 팀 사이드는💀 공포라는 감정과 그 근원, 호러의 정의와 태동, 이를 향한 인간의 다양한 시선과 태도를 관찰합니다. 👁

<오드 3호는 지금 전파중!> tumblbug.com/scythetheodd3/… 안녕하세요. 팀 사이드입니다! 이번 주 수요일(23)부터 <오드> 3호 '전파' 텀블벅 펀딩 리워드가 후원자 분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리워드 배송 및 수령 관련 문의는 텀블벅 메신저로 연락 주세요! 빠른 확인과 응대가 가능합니다!

텀블벅에서 잡지 후원은 처음 해봤는데 오드 3호 오늘 도촥~! 아직 내용을 못 봤는데 잡지냄새(리터럴리) 나는 잡지 올만이네오
아침부터 주문한 적 없는? 책? 이 갑자기 배송되어서 뭐지 싶었는데, <오드 3호>였다😆 <오드 3호>를 만드는데 힘쓰신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읽겠습니다!
호러잡지 odd를 늦게 알게돼서 텀블벅 펀딩을 놓친 3호를 책쾌에서 살 수 있을까했는데 아쉽지만 과월호라도 구해서 만족한다 오늘은 소설보다 겨울2024로 알게된 성혜령 작가님의 단편을 읽고 자야지<odd2호에 실림
@scythe_side_PRT 즐기진 못하지만 장르에 관심이 있어 구매한 호러 잡지 odd 2호 '청년들이 죽어나감'에 대한 공포영화의 법칙과 청년을 바라보는 기득권자의 시선에 대한 팀 사이드의 고찰이 담긴 대담 부분을 먼저 읽고 있다 #전주책쾌 스크림 보신분 전수조사에서 웃픈 옛날사람 과목이
@scythe_side_PRT 공포 법칙과 살육의 쾌락에 동화 되는 부분을 꼬집는 메타적인 시선이 담긴 옛날 공포영화를 좋아하는데, 떼시스 스크림 그리고 알포인트
@scythe_side_PRT 즐기진 못하지만 장르에 관심이 있어 구매한 호러 잡지 odd 2호 '청년들이 죽어나감'에 대한 공포영화의 법칙과 청년을 바라보는 기득권자의 시선에 대한 팀 사이드의 고찰이 담긴 대담 부분을 먼저 읽고 있다 #전주책쾌 스크림 보신분 전수조사에서 웃픈 옛날사람 과목이
@scythe_side_PRT 에서 구매한 두권...잡지도 있었는데 궁금하긴 했지만....체력과 부동산의 이슈222로 이 둘을 집었슴다 매미는 다 나가서 마지막 샘플 집어옴 친절하게 메모가 된 부분을 참조하며 보겠어요ㅇ.<
6월 7일/8일 토일 양일간 에서 전주 남부시장 내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진행되는 전주책쾌! 어쩌면 행사장 주변에 이런 찌라시를 보실 수 있으실지도 모릅니다. 더운 날씨에도 책쾌에 찾아주실 분들을 위한 소소한 이벤트 한두 가지를 준비해가고자 하니 기대해주세요. 오세요 82번 부스...!

슬래셔물과 슬래셔에 파생된 장르, 슬래셔물 속 각종 캐릭터, 고어 슬래셔물의 기원, 레트로 호러... 소설 칼럼 만화 아트! 전부 호러 매거진 오드 2호 "할로윈"에서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어디서도 구하기 힘든 풀컬러 잡지가 단돈 2만원! 디엠으로 구매하시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메세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