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시ʕ•̀ω•́ʔ✧

모브레이 회지 웹발행 했습니다~! 인형처럼 작아진 모브와 레이겐의 얼렁뚱땅 이야기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링크된 주소로 가주세요. postype.com/@bluecode/post…

....모브 혹시 그거 고백 아니지....? 그냥 우린 이만큼 친하다, 뭐 그런 뜻이었지? ....아니라고? 고백은 아닌데 좋아하는 건 맞다고? 어... 그래.... 날도 더운데 아이스크림 사줄까? (레이겐 머릿속:끼악)

뭘 좀 그리고 싶은데~

일찍 자긴 글렀다........

알림 안 봤으면 큰일났을 뻔. 괴팔 2기 라이브라니~~~~

그림 좀 그렸다고 벌써 시간이...ㅋ....ㅋ......

오늘도 몹레덕질 좀 해볼까~~~ 좋은 브금도 찾았따고~~~

어느샌가 바뀌어 있는 보호자와 피보호자. 물론 코피는 별일 아니었다고 합니다. 과로도 안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주워다 키운 어리버리 초능력자들(+악령)한테서 뜨뜻미지근한 보호관찰 같은 걸 받게 되면 기분이 이상해지는 레이겐 씨.....(어이없음)

아니 연성 안 한지 한달이 넘었다고?? 시간 왜 이렇게 빨리 가지???

머브야... 오늘도 귀엽구나...

최근에 애니 두 개 봤는데, 데몬헌터스는 노래가 듣기 좋고~ 호랑이가 귀엽고~ 지쿠악스는 역시나 캐릭터가 이뻤는데, 생각보다 애니도 볼만했음. 샤아가 건담 타는 건 으아악 하긴 했지만 로봇... 로봇은 옳다.

고기 왕왕 먹고 카페 왔다~~~~ 역시 주에 한번은 놀아야 기운이 나~

그래도 동갑몹레 붐은 온다....!

이번 전력 주제 흥미로웠었는데 외출 다녀왔더니 그릴 기력이 없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