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아치

더 이상 드릴말씀이없습니다 그간감사햇습니다... 애니양 아버지 이야기도 다 햇고 정신병이야기도 많이 햇고 한지 이야기는 그냥 내가 하는 말이 다 가짜같아서 더는 하고싶지않아 원래동인은가짜인거알지만 그냥말하는 내가봐도가짜같음

하하 저 프랑스여자이야기 왤케 한지 같지 행복한 삶에 필요한 세 가지는 와인과 담배 그리고 적절한 시기에 한 이별이다 프랑스 여자 한지 와인을 즐김 담배를 뻑뻑 핌 그리고 적절한 시기에 이별하고 어느날 까마득히 어린 새 남자를 데려옴 그럼 이바이가 바코드 직직 긋고 똥경... 나이값좀해라 함

한지

그래서 이바이씨와 한지씨는 여자가 배 남자가 항구입니다 여자가 온바다를누비며다니먄 남자는 여자가 돌아올때까지기다립니다... 그리고 여자는 여행이끝나몀 다시 그 항구로...

아 우울해... 그냥 지크야 전국민중성화 프로젝트 시작하자...

하하 애니녀 떠난 이후로 키가 1cm도 자라지않앗는데 양옆에서 무럭무럭 옆으로도 위로도 자라나는 소년 둘을 보고 점점 징그럽다고 느낌

to 진격거 속 수많은 아이들에게...

근데 사실 본인이 보고 싶은 건 본인이 차려와야 함 네욕망에맞춰서 만들어줄 누군가는 어디에도 없어 나만이 내가 보고싶은 것을 만들어낼 수잇어... 그게너무외로워ㅠㅠ

근데 나 회피형 ㅈㄴ 심해서 누가 진짜 네 제가 해냇습니다 하고 천상의 2차 주면 나 그거영원히안봄 보면 끝이잖아...ㅜㅜ 거의 안 자면 다음날 안오죠? 하는 수준

뭐 생각햇냐면 가끔 ㅈㄴ 말도안되는말하는 이바이병장님보고 저남자가 제정신인가 하는 마레인이 되고싶음 그냥 막 바보같다 이런 게 아니라 허걱... 하는ㅋㅋ 예를 들어 누가 멀잘못햇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병장님이 그냥 광장에서 교수형 하면 되잖아? 하는 거 듣고 허걱... 하는 느낌으로

포르코 장래희망 형이라서 자기보다 어린사람들만 만나면 형처럼굴면서 오빠가ㅋㅋ 하는데 피크만나서 오빠가해줄게 이런 말도 못하고 다시 형꽁무니만 쫓아다니는 어릴적동생이되어버림 근데 사실사랑은 자신을 아이로만들어주는 사람과해야한다고하니까ㅎㅎ (피크가 더연상맞죠?아니라면 ㅈ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