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길

디오리진에서 아무로 속눈썹 꼬박꼬박 그려지는거 넘귀엽ㅎㅎ

아빠가 아니라 여고담임쌤같음

얼른 정충이회지 읽고싶다

키라시노

#アムロ

아무라라

Rt)그래서 역으로 더 징그럽다고 생각햇슴ㅋㅋㅋ(ㅅㅇㄹㄹ좋아해요)

개인적으로 이 장면 마시고 있는게 차라는 점이 포인트 같음 대체로 남녀의 불건전한 관계(성적인 뉘앙스같은) 끈적한 무언가를 보여줄땐 당연히 술인데 차라는 점이 순수한 관계성을 보여주는 느낌임 특히 바로 다음 장면이 술집이라 더 와닿았음

와존나귀엽다..ㅜㅜ

✌️

아무로 부들 말랑해보이는데 꽤 딱딱하고 냉정하지만 또 상냥함 앙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