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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이 갑자기 좀 늘어서... diagnosed ADHD 중국 ㅈㄴ오래 거주했음 중국 희곡 관련+연극 뮤지컬 관심인 캘리포니아 교환중 전시 보러 다님 활자중독 근데 웹소설은 1주에 30권독파함 근데 종이책은 그게 잘 안됨... 감자탕땡김 사진(얼굴포함)올림 일상계 갑자기 아련몽롱독후감 올라옴

어떤 할아버지가 자전거를 끌면서 호통을 치심 어떻게 맨날 꽃길만 살아가려고해 무슨 맥락인지는 모르겠지만

미친날씨

밥먹고 가야지

독도주민: 야는 확실히 모자란 가베..

이거 레이빙가거나 혼자 돌아다니면 됨 그리고 혼자 온 사람들 붙들어

아 왜 목이 아픈가 했네 어제 마라샹궈 먹어서 이렇구나 ...............아마도?

맨날 아침에 눈뜨면 목이 너무 아픈데 이거 왜지....

칸ㅇ콘서트 가는 사람?최악이라고 생각함 생각하기조차 게으르거나 악한 것임 세대를 막론하고 소비는 지지의 방식임 팔린다는 말이 왜 있겠어

bureau도....국이잖아... 皇太해초局가 된거라고 번역 실화임??

다른 얘기지만 다천산방은 2005?년부터 대구에 있었던 걸로 안다 엄마가 젊은 시절부터 나를 데리고 갔다고(한국에 오래 있진 않았지만) 얘기하는 곳이라서 성인되고 본가갔다가 엄마랑 둘이 들렀는데 오래오래 있어줬으면 하는 곳 그리고 다과로 주시는 떡이 맛있다

여기 좋지...

그리고 원래 내가 지원금을 편의점 살려고 했는데 ... 세븐일레븐? 지원금 안 된다고 해서 친구가 담배 사준 사건이다 둘이 구강암.구강암으로 갈테야~~~이러면서 깔깔거림 너무좋아 너그냥우리옆집살아

터벅터벅

앙 영업 성 공 적 기분조아

이런 더운 날에는 매체중독 친구를 집에 불러 타짜보고 (예림이와의신뢰무한제공사건) 걔가 대신 받아줬던 회지 읽으면서 1회지3처욺을 기록하고 내가 졸라서 구해준 행복씨 해피밀키링을 받고 마라샹궈 먹고 미우404보면서 요아정까지 야무지게 먹어준 미친 걸즈데이 루틴이다...

꿍냐야어디니

와진짜오늘날씨개덥네 미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