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정 SLA-J
@pn09090
만화가 지망생 https://ssallaj.fanbox.cc/ 치지직 https://chzzk.naver.com/c44f1159b90c4173f32e5d048b9e0c9a
어느날 그녀는 맨손으로 무기를 든 모험가들을 쓰러트리는 ○○(네타)를 발견한다 고블린조차 몽둥이를 들고 싸우는 이세계에서 자신 이외에 맨손으로 싸우는 사람, 게다가 상처도 없이 손쉽게 이겨버리는 모습을 본 그녀는 무(武)의 경지를 옅보게 해달라며 ○○를 스승으로 모시며 따라다니게 된다
사정거리가 길수록 유리할수밖에 없는 전투에서 99.9%의 모험가들이 창, 검, 방패를 쓰는 와중 비주류인 맨손전투에 로망이 있다고 주장하는 홍대병 걸린 격투가 소녀. 자기보다 레벨이 낮은 창을 든 병사와 싸워 이겨도 몸이 성하지 못하지만 본인은 즐거워 보이니 된거 아닐까?
사정거리가 길수록 유리할수밖에 없는 전투에서 99.9%의 모험가들이 창, 검, 방패를 쓰는 와중 비주류인 맨손전투에 로망이 있다고 주장하는 홍대병 걸린 격투가 소녀. 자기보다 레벨이 낮은 창을 든 병사와 싸워 이겨도 몸이 성하지 못하지만 본인은 즐거워 보이니 된거 아닐까?

doing commissions when i wanna draw something else
Fastest hand in the West but not the sharpest eyes
클립스튜디오 쓰고있는데 너무 화딱지가 난다. 신기능이 많다는건 알겠지만. 코믹스튜디오에 있던 매우 편한 편의성관련 알짜배기 편의 기능들만 쏙쏙 빼서 없애 놓은게 너무 없애고 그 자리에 다른 방법을 넣은게 아니라 없애서 '공백'으로 만든게 특히 악의가 느껴진다.
주인공을 털고 싶어서 따라붙는 고블린 소년, 운좋게 주은 헬름이 딱맞아서(?) 자신이 최강이 되었다며 우쭐해 져 있다. 갑옷을 잘 모르는 주인공은 얘가 불쌍하게도 중성화 되었다고 생각하며 난폭한 행동들을 이해해 줌.
주인공을 털고 싶어서 따라붙는 고블린 소년, 운좋게 주은 헬름이 딱맞아서(?) 자신이 최강이 되었다며 우쭐해 져 있다. 갑옷을 잘 모르는 주인공은 얘가 불쌍하게도 중성화 되었다고 생각하며 난폭한 행동들을 이해해 줌.
치와와. 주인이 달아준 개목줄이 최고의 보물이자 자랑거리. 주인이외 그 누구의 말도, 손길도 용납하지 않으며 자신을 만지려 하거나 말을 걸면 치와와의 얼굴로 돌아간다. 주인이 자기 이외의 남들과 친하게 지내도 치와와의 얼굴로 돌아간다.

주인공을 털고 싶어서 따라붙는 고블린 소년, 운좋게 주은 헬름이 딱맞아서(?) 자신이 최강이 되었다며 우쭐해 져 있다. 갑옷을 잘 모르는 주인공은 얘가 불쌍하게도 중성화 되었다고 생각하며 난폭한 행동들을 이해해 줌.

근황) 어제 차기작 미팅 이후 오늘 스토리 구상, 조립. 1화 스토리가 구체적으로 완성됐고 엔딩까지의 가닥이 나옴 PD님께 구두로 일장연설 해 전달했고 긍정적 녹취한걸 대표님께 전달후 제작 최종 결과는 나중에 그동안 난 구체적으로 다듬으며 글콘티...지만 글콘티는 안하기때문에 바로 그림콘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