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헌조살_트친소 거의 조살 얘기만 해요 뭐가 어찌 되든 좋다 저랑 조살 얘기하실 분

슬퍼하라고그린건데 종말 ㅇㅅㅋ고맙다해서 어이털림

다들 슬퍼하는데 나만 종말 이 새끼 고맙다 이럼

헌조살 340

#헌조살

이사영이, 유일이 나타나지 않았으면 제이는 영원히 가면을 쓰고 다니든, 해장국집 알바생으로 살든 그랬을텐데 유일이 존재하기에 망설임이 생겼고, 내가 혼자 나서지 않아도 주위엔 다정한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고 사람들과 유일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 뿐만 아니라 자기를 돌아보게 됐잖아

그래난정신병자야

제이님이 너무 좋음 차의재가 점점 인간적으로 보여서 가슴이 막 벅차오름 지금까진 줄곧 제이, 영웅의 의무감에 사로잡혀서 자기 감정 전부 숨기고 오로지 사람 구하는 일에만 집중했다면 이젠 곁에 있는 다정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 의무감에서 벗어나 감정이 다양해지는 게 좋음

포커페이스 뒤에 숨겨진 표정이 저거라고 생각을 하면 너무 안타깝고 맛있고 마음 아프고 읍림

씨발 이게 무슨 일이야 340화

씨발

이런 경관을 볼 수 있다면 몬스터가 되어도 좋아

차의재는 창을 쓴다는 점에서 남들보다 더 팔다리허리를 역동적으로 틀어서 움직여야 한다는 점이 ㄹㅈㄷ로 좋은

#헌조살

#헌조살 #백삼 #리공 #MAGMA #오로라스튜디오 #북극여우 #모펀 #콜라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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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x 모펀 서교점 콜라보 이벤트 소식!📢 <파도 길드 블라인드> 요즘 거의 매일같이 해장국집에서 회식하는데 ────────────────────── 이거 정상이야? 우리 팀 단체로 직장 내 괴롭힘당하는 중인가 의심 중임··· 해장국 맛있어··· 맛있긴 한데···…

#헌조살 (트레) 그.. 커플 실크 파자마 상상하면서 그렷어요😳

의재가 사랑받는거 같아서 정말 보기 좋음

씨발 의재 주변에 따뜻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예전과 달리 이제는 도와줄 사람이 분명 있어서 눈뭏ㄹ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