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

사비니카 짧은 만화 한 편을 그려봤어요 구경오세용 posty.pe/jhdss9

요즘 자주 보이는 거

아아 포근...🫠 '이놈의 집구석!' 하며 떠나버리는 나츠키가 무의식에 존재하고있는 시즈루 근데 현실의 나츠키는 뭐랄까 '아무튼 그릇이 커다란 녀석'이라 든든함이 느껴지는 이야기

久しぶりに短い話を書きました。 「おやすみなさい」 privatter.me/page/6885f7bf0…

사비니카 셔츠

폭싹 젖은 삽닠

원작 3화 짜잔 구엘이 반했습니다 어때요 과연 이 만화가 백합일까요 청프 3화 자 자 자 책펴라 진도많이늦다 구엘은 모르겠고 탑엘드간다

노인에 대한 생각을 하다보니 지구 기업의 우주 진출 알선업체를 운영하면서 (주)건드암에 기기 큐에이로 자문을 해주는 사비나 팔딘에 대한 망상을 해봄 물론 거기서 연애도 하고

건다늄 건드암 이런게 웃겨서

비우주세기가 좋음

코믹스의 니카가 되게 미소녀

삽닠

안전귀가

비오는 날 삽닠이란

야 팔딘 니 우나?!

어머나어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