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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녁 외식하러 나가기 전까지 프오나 2부? 액트2 라고 해야하나 중반쯤 밀다가 나갔는데 지금... 씻고 다시 카사켜서 마저 밀 생각하니까 아... 각에스텔 배너 이미 지나가버린게 너무 한이서림 아... 나... 나... 나도...!!! 나도.!..!.!.!..!.!.!.!.!.!.!.! 나도가...가질,가질래

#카운터사이드 #counterside #カウンターサイド #未來戰 펜릴냥이들

쿨

아... 오늘 오랜만에 카사켜서 건포도빼고 미뤄뒀던 다이브도 77층까지 밀었고 원래는 다이브 80층까지 다밀고 미뤄뒀던 메인스토리도 마저 다 보려고했는데 졸려서, 무리무리 취침

아... 오늘 오랜만에 카사켜서 건포도빼고 미뤄뒀던 다이브도 77층까지 밀었고 원래는 다이브 80층까지 다밀고 미뤄뒀던 메인스토리도 마저 다 보려고했는데 졸려서, 무리무리 취침

더이상 번민하거나 방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잊지 않기 위해 지니고 다니는 염주의 조각들. 다시 손목에 찰 수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이 정도만 남아있어도 그 날의 결의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다. 이런 설명 붙어있으면 좋겠고

무기 - 용아와 연화겠지 방어구 -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고유장비의 이름이 뭔지 알려주거나(도르마), 주시윤의 위치에 빗댄 비유 한마디를 넣을것이다(해를 쫓는 늑대) 보조장비 - 평타용 보조검이거나(버스터코어, 버스터모듈) 다른 설정용 장비를 하나 끌어올것이다(베테랑의 품격, 신의 이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