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니유
@onlyyusu
𑣲유❤︎수𑁤
쭈쭈바 먹다가 떠오름 박이 쭈쭈바 꽝꽝이라 좀 녹으면 먹어 했지만 성격 급한 김.. 바로 입으로 직행 후 아 차가!! 앙니 부여잡음 박은 야 내가 좀 이따 먹으랬잖아 타박하면서도 솥뚜껑만한 손 빨개질 때까지 쭈쭈바 꾹꾹 녹여 김 입에 물려주고 김은 또 익숙하게 받아먹는..?? 그런 유수

멤버들이 작정하고 놀려대는 상황이 넘 익숙해져버린 뻔뻔큐티남은.. “마이크로비치니까요~” 한마디로 초토화시켜버리고.. “내가 모 사이판에서 내가 태어났낭?!” 라는 쁘띠한 발언으로 몰이를 아방한 기세로 이겨버림 역시... 아방수
핫트싀그널이나 홙승엱애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초중반까지 둘이 접점 1도 없다가 어쩌다 둘이 식사 당번 걸림 커플 앞치마 입고 투닥투닥대면서 요리하는 거 방송 탄 이후로 각 커뮤들 실시간으로 터뜨리면서 떡상.. 부동의 핫커플이 되는 그런..
친구들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틈만나면 손잡고 있어서 이 여름에 덥지도 않냐 소리 듣는 커플.. 그러다 박믹키 술 좀 들어가서 알딸딸해지면 습관적으로 쥰스 손부터 팔뚝살, 허벅지, 목 등 끈적지게 쭈물락 쭈물락 만져대서 맞은편에 앉은 친구들 시선 어디다 둘 지 모르게끔 만드는.. 그런 커플
사귄 지 오래됐는데 박이 모처럼 꽃 줘서 김이 “아 뭐야…” 하면서도 꽃 뒤에서 웃음 못 참는 중... 뭐 그런 상황이 떠올랐음

저날유처니헤메코가 단단히김즍스취향이신듯 관심없는척하면서도 지손바닥위에굴리고노는존잘남을 자랑하고싶어서 안달난여시깽이와 좁디좁은그손바닥에올라가기위해 지가 가진걸다버리고도 기꺼이행복하게 그위로기어올라가는우성알파 ..
자막만 보면 +나술못해빨개져아우한모금마셨는데알딸딸 +나먹을거다먹는뎅? 운동도안해 그치만 난 말라썽 +떡 앙..냠.. (쪼개먹기)... 진짜 야시방망이 다됐다.. 김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