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버(⊙□⊙)

선생님에 닿고 싶어했던 어린애로서 츠카사랑 이노리 '동반자' 할 때마다 만족스러워짐

이 트윗의 완성: 이게 무슨얘기인지 이해못하는 재미없는 사람들이 자기 재미없다고 하는 트윗인 줄 알고 복 긁혀서 개뚱쭝인용남기고감

석주명과 저의 인연 초2때 <나비살인마석주명>이라는 소설을 써서 그 글이 교내에서 컬트적 인기를 끈적이있음 담임쌤한테 압수당해서 내용은 나도 기억안남

나 이건 몰랐는데 무서워

딱 이런 마인드로 '영감' 받겠다고 일부러 마약하고 클럽가고 술담배에 성병걸릴때까지 섹스하는 수많은 예술망생이들이 있었습니다만 현실에서 성공하는 예술가들 절대다수가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균형있는 식단으로 삼시세끼 꼬박꼬박 챙겨먹으면서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이니까 알아둡시다

이루카 인기투표 1위인 거 칠리가 드림프린스 된 거랑 비슷한 현상으로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

후반권 갈수록 그런 분위기 덜해지긴 하는데 메달리스트 진심 유년기의HAN을 불숙불숙 소환하는 장면들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다섯살짜리만 되어도 HAN을 가질 수 있음을

후반권 갈수록 그런 분위기 덜해지긴 하는데 메달리스트 진심 유년기의HAN을 불숙불숙 소환하는 장면들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꿈 보여주지 말라’고 몇 번이나 빌었죠… 와… 너 정말 ‘가슴’을 찢었어

사람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빠르고 쉽게 어른이 되자마자 어렸을 적의 고민이나 긴장, 공포, 어색함 같은 건 싹 잊어버리거든 보통은

저 장면 정말 좋지

TOP1

성인이 이 정도로 유아의 심리를 기억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무서워’

놀랍지도 않음 저럴 싹이 보이는 여교수들 ㅈㄴ 많음

"사랑한다, 나랑 자자"…서울대 여교수, 거절한 여제자에 '갑질' 의혹 [이슈클립] | 다음 - 더팩트 v.daum.net/v/2025072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