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독보행

책 읽는 오족 오리 실존 spin-spin.com/odokwalk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말은 늘 “지금” 그렇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만 한다. << 이거 너무 큰 깨달음을 줌

“나는 엉엉 울었는데 나를 지나치는 행인과 상인과 노상 매대 위의 상품 들에 의하여 정갈한 현상으로 취급되었다.” 개큰울음

<아픈 것에 대하여> 읽는데 정말 우리는 각자의 몸 속에 고립되어 있다는 사실이 마음 깊이 다가온다…

고전소설 최고의 첫 문장

케이팝을 퀴어링하는 칼럼/도서 모아보기

#제품제공 #ad 가끔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 소녀들을 위한 독서템 추천&할인코드 말아왔어요🫧 아래 해당되시는 분들 필독‼️⬇️ ➰집중력 바닥이라 조금만 소리나도 집중 깨진다 ➰자투리 시간에도 책에 집중할 틈이 필요하다 15% 할인 코드: LOOPX-ODOKWALK 자동 할인 링크: loopearplugs.kr/discount/LOOPX…

<나는 왜 이유도 없이 불안할까> 읽고 있는데 진짜 위로되는 문장이 많다…

요즘 일이 바빠서 책을 잘 못 읽고 있어요 …🥹 하지만 조금만 버티면 나는 떠난다 여행의 세계로 (쌓아둔 책무더기를 이고지고)

생일선물로 송희지님 잉걸 설탕 받아서 여행 갈 때 들고갈 예정

비오니까 비올 때 읽는 책 인용으로 제출 부탁드립니다 저는 ⬇️ 이거 읽음 > 귀신들의 땅 >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 여름비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인스타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고찰글 올림(제가쓴건아니고요)

🥳오독이 생일🎉을 맞아 오독이 키링을 드리는 오독보행 1주년 이벤트〰️ 인스타에서 진행 중이에요!!

이거 제목이 장르가 다른 핑크라서 되게 감성적인 시들 예상했는데 오히려 원트 같은 시가 많아서 신기했슨

꺅!!

교환독서 책 배송 받았다 이제 나도 교환독서 오리야

“손님이 부탁한 케이크를 꺼내다 흠집을 냈다/괜찮다고 꼭 그거 달라고 웃으면서 말하던 그분은//컴플레인을 넣었다”

생일 독서 with 장르가 다른 핑크

오늘은 오독이 생일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