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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제 계정에 올라오는 가사들을 가급적 연성 소재처럼 소비하지 말아주세요, 앞으로 보이면 블락합니다.

閻魔さまのいうとおり 염라대왕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エンディングが来る前に逃げよう 엔딩이 오기 전에 도망치자 | 閻魔さまのいうとおり, ピノキオピー

식어버린 네 몸을 바라보고 있어 빌어먹을 열역학 제0법칙이야 굳어진 채 영원할 반짝이는 네가 어째선지 지금도 사라지고 있어 | 프러시안 블루, 마노 (Mano)

最後にキスしてあげない♡ 마지막에 키스 안 해줄 거야♡ | 浴槽とネオンテトラ, REISAI

それが可能なすっごいドクターは？ 그게 가능한 대단하신 닥터는? 『そうファンクビート！　ファンクビート！』　 『그래 펑크비트! 펑크비트!』 Na Na Na…そのとおり Na Na Na… 그 말대로다 | ハイパーゴアムササビスティックディサピアリジーニャス, nyanyannya

淡い淡い闇の中へ　泳いでいくからついておいで 엷디엷은 어둠 속으로 헤엄쳐가고 있으니까 따라와 固く繋いだ手はずっと離さないで 굳게 잡은 손은 계속 놓지 말아줘 ねえまだいるかい 저기, 아직 있어? | quiet room, 有機酸

はらぺこ 배고파 できるだけ周到に 가능한 치밀하게 たいらげる 먹어치워 棘も毒もみんな味わって 가시도 독도 전부 맛보고 ひとつずついただきますって（笑） 하나하나 잘 먹겠습니다라던가 (웃음) | デーモンダンストーキョー, Eve

夜が 날이 明けば 밝으면 僕が君を 내가 너를 傷つけるの 상처 입힐 거야 「何かしら」 「왜 그래?」 恐れて 두려워? | 幸せ者, A_II

今年も夏が来た 올해도 여름이 왔어 | 死について, シャノン

아무 의미 없는 거야 남은 건 작은 기억 하나 언젠가 우주선 수리가 끝나던 날에 손을 흔들며 웃어 보인 너의 모습 | 너에게, 2호

「そりゃ事前に聞いてませんけど？」 「그런 거 들은 적 없었는데요?」 「はい？」「はい？」「はい？」 「네?」 「네?」 「네?」 「はい？」「はい？」「はい？」 「네?」 「네?」 「네?」 「そりゃお宅でどうにかなるでしょうな」 「그거야 댁이 알아서 할 일이죠」 | 疑神暗鬼, しーくん

ごめんねって言えたら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었다면 恥ずかしく泣けたら 부끄럽게도 울어버렸다면 ああ、そうか、そしたら、君に、会いにいこう 아, 그래, 그렇다면, 너를, 만나러 갈게 | 綴る, 宇田もずく

どこかの街でまた出逢えたら 어딘가의 거리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면 僕の名前を覚えていますか？ 저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その時にはきっと 그 때에는 분명 春風が吹くだろう 봄바람이 불어오는 거겠죠 | 白日, King Gnu

だんだん独りが染み付いて 점점 혼자가 스며들어 寂しさの感度も忘れていく 외로움의 감도도 잊어가고 있어 | パメラ, バルーン

もう嫌んなったの全部 이젠 다 싫어졌어, 전부 다 今はひたすらあなたと 지금은 그저 너와 「いっそ、天国が見たいな」って 차라리, 천국이 보고 싶다며 笑った 웃었어 暗いほうは見ないで 어두운 쪽은 보지 않고 飛びたって飛びたっていくのさ 뛰어드는, 뛰어드는 거야 | IMAWANOKIWA, いよわ

飲み干してよ 전부 마셔줘 飲み干してよダーリン 전부 마셔줘, 달링 ダーリン　曖昧な文句と金曜日 달링, 애매한 문구와 금요일 | 浴槽とネオンテトラ, REISAI

さあさ いい子はもう 目を閉じて 자, 자, 착한 아이는 이제 눈을 감고 明けない夜から 逃げるように さあ 밝아오지 않는 밤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게 말이야 | 月蝕こうもりうた, さいろめ

ぬぐえない孤独はいつでも夜のむこうから 떨칠 수 없는 고독은 언제든지 밤의 저편에서 足取りや言葉を辿って背後に立つから 발자취와 말을 더듬어 등 뒤로 솟으니까 | 警報のあった日, 世界電力

흐릿한 운명이 갖춘 증명의 풍경은 그대가 말하는 그대로 읊어내리는 변명 타고난 성질이 그래, 기대를 꺾지마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당연히, 호생오사. 도망치고 싶은 게 당연해 | 正, Lactuca sativa

愛して愛してオノマトペ 사랑해줘 사랑해줘 오노마토페 信じて信じてオノマトペ 믿어줘 믿어줘 오노마토페 どうしてこんなに愛しいの 어째서 이렇게 사랑스러운 거야 私がそんなに悪いの？ 내가 그렇게 나쁜거야? おのれ おのれ 네 이놈 네 이놈 | オノマトペ, 羽生まゐご

拝啓、今は亡き過去を想う 아뢰오니, 지금은 죽은 과거를 떠올리는 望郷の詩 망향의 시 最低な日々が　最悪な夢が 최저인 나날이 최악인 꿈이 始まりだったと思えば随分遠くだ 시작이었다고 생각하면 아득히 멀구나 | 季節は次々死んでいく, amazaras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