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F

이제 위치란에 장르가 전부 안담기길래... 따로 들고왔습니다,

アムシャ～

模写った

동물그리기 왜이리 어려운

샤아라라

이거 뭔가 뻘하게 웃김 라라아님 평소에도 길거리에서 춤추고 그러새요? 싶은것도 그렇고 ㅈㄴ 익숙하다는 듯이 말리는 샤아도 그렇고

アムシャ

칭긔가 그려준 암샤

암쌰라는 것은 왜이렇게 좋은거지,,,

アムシャ

아무샤아 ⚪️🔴

アムシャ

아기 다람쥐(육식) 번성 중

카미유나 아무로는 샤아를 좋아하니까 좀 편향적으로 보고 있을 수밖에 없죠 샤아는 상냥... 대위는 그런 사람이...

밀회에서 세이라가 샤아의 행동을 보고 자신이 속한 집단에게만 친절한 약한 오빠는 정치를해도 강권을 발동할뿐인 제2의 기렌이 될것이라 평가하는거 지쿠악스에서 샤리아가 샤아에게 했던 말 생각나더라 이부분 cca+밀회 오마주인가

선라이즈는 UC 인게이지를 기점으로 셀화 느낌을 재현하는 촬영의 달인이 됐네 미친ㅋㅋㅋ

개인적으로 이 장면 마시고 있는게 차라는 점이 포인트 같음 대체로 남녀의 불건전한 관계(성적인 뉘앙스같은) 끈적한 무언가를 보여줄땐 당연히 술인데 차라는 점이 순수한 관계성을 보여주는 느낌임 특히 바로 다음 장면이 술집이라 더 와닿았음

나랑 너, 어머님 모두의 적이야!

총수샤아가 구라쟁이인 이유 대면하는 사람이 원하는 말을 해주고 그들의 구원자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신의 의사는 죽여버린다

샤아는 역샤쯤 가면 ㄹㅇ 자아가 없으셔서 솔직한 자기 마음도 잘 모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