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ㅊㅅ_모룽

#프세카_𝕏친소 카이루카, 네네에무 주력인 여고생입니다 원더쇼를 특히 애정하고 있어요💕 11년생 이상인 분들만 찾아가요😭 맘찍 누르시면 성향 맞는 분들 무멘팔로 찾아갈게요!

썰을 길게 쓰고 난 후면 기빨려.. 하는데 생각해보니 저녁을 안 먹어서 늦은 저녁을 먹고 올게요

생각나는 장면은 있는데 그 앞뒤로 서사랑 인과관계(?)가 바로 생각이 안나면 썰 풀기가 힘드러 그냥 대뜸 비 내리는 날 끼토가 혼자서 비를 맞고 가만히 서 있는데 토야가 옆에 다가와서 우산을 씌워주는거 이게 둘의 첫만남이었던 걸 보고싶다 이렇게 됨

이번 일러 카이토가 너무 남자 같아요 너무 좋은데 진짜

이 말랑콩떡을 어떡하면 좋아 헤헤 이러고 있는거 같아 ㅜ

왜 트친소 하면 흔적 남겨놓고 맞팔을 안하시는거지 오늘 지나면 선팔 풀 예정임다🥺

아키토 한쪽 입꼬리 올라간거 몬가 개구지면서 자신만만해보여서 귀엽고 그에 반해 토야는 일자 입술이라 넘 귀여움 키토 옷깃은 펼쳐져있는데 토야는 옷깃 세워져 있는것도 미묘한 포인트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