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

너 그 옷 당장 갈아입고 나오래

3층에 우리 똥강아 뛰어가는것좀 봐봐요 이 장면 처음봤을때 충격에서 못벗어나...

너무 많이 매우 많이 증말루 엄청나게 굉장히 많이 많이 돈사맥 상태임요.

실체 방구석 1열 시야 좋네요

이 스티커 윥이 붙여달라한거면 어쩌지 하나붙일거 인심써서 두개 붙여준거라면.. 알고보니 조카가 윥 놀아주는거였다면 스티커 지워져간다고 새거 붙여달라고 조카에게 떼쓰는 윥돈 졸라 커엽겠다.... 물안경도 먼저 쓰자 했겠지... 하....

돈떤 강아지 한줌 허리에 비해서 윗부분은 넓고 판판하셔서 흰반 입을 때 허리 부분 찰랑하고 날개뼈 어깨 가슴쪽은 딱 맞아 가로줄 그어지고 실루엣 살짝 드러나는게 여자를 미치게 만들어

운이 삼촌 스티커 지워져간다고 예쁘장하게 리뉴얼 해주신거봐 물안경즈 우정 영원해주시길

아!!!!!!! 결혼통옴!!!!!!!!!!!

kyh 여친 생일 선물 같이 사러 왔는데 여친이 맘에 들어 보이는 어떤 옷 가격 보더니 안 고르고 내려놓으면 본인이 다시 그 옷 집어서 "이건 어때?" - 예쁘긴 한데.. "그럼 이걸로 할까?" 그럼에도 여친 계속 사는거 망설이고 "아냐 다른거 고르자..!" 옷 다시 제자리에 내려놓으려하면 "왜에…

kwp 여름이라 더워서 여친 갑자기 단발로 머리 싹뚝 자르고 나타나면 멀리서부터 여친 발견하자마자 헙... 하고 놀라 입 틀어막으심 가까이 다가가 짧아진 여친의 머리 끝자락 만지작거리면서 "이건 또 귀엽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