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a

이런 맛집 모임 만들면 가입하실 분… (부산 지역 한정)

골목길 집 대문에 붙어 있었다. 기쁨이는 온 동네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였겠지.

민생 머시기

이거 우리 언니 과자에용... 특수교사하던 우리 언니가 가르친 유능한 제자들이 사회 나가서 적응 못하는 게 속상해서 직접 함께 일하기 좋은 기업 만들고 싶어서 교사 때려치우고 만든 회사입니다🥹 무엇보다 맛있어요. instagram.com/ssook_0?igsh=M… 언니 회사의 성장 스토리가 담겨있어요🫶🏻

서기가 감독 데뷔작 영화를 <밀레니엄 맘보> 전설의 육교에서 찍었다고

얘드라 디지털 족적 좀 남겨주라 혼자 씨버노출 하고 있기 외롭다

그리고 바이럴 관련해서 일해 보니까 생각보다 인터넷에 자기 얘기를 쓰는 사람이 많이 없는 거야 그니까 누군가가 쓰면 그걸 읽기만 하는 사람들이 존내 많았음 내 생각보다 그럼... 씨발 나만 무료로 사생활을 다 공개했었어 야외 배변 습관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Ghibli cooking is so satisfying to watch

킁킁 킁킁킁킁킁킁

우리집 강아지다!!

소마이 신지, <이사お引越し>, 1993 어디로 가니? 미래로요!

경차 함부로 무시하지마라 너는 한 번이라도 귀여웟느냐 (뀨)

나 경차 10년 타고 5년 전에 하이브리드 SUV로 바꾸면서 타던 차 동생 줬는데(동생은 내한테 차 받는 바람에 면허 땀ㅋㅋ) 한번도 큰 문제 일으킨 적 없고 지금도 멀쩡하게 잘 굴러감.

농지 현장 확인에도 경차가 최고. 좁다란 농로 다니기에 경차만큼 좋은 차가 없다!

경차는 사랑입니다 .. 너무 귀여워서 약간 .. 볼 때마다 기특함 (좌측) 전날밤에 기둥에 최대한 붙여서 매너주차했더니 빼꼼 숨어있는 듯한 모양이 한층 더 귀여운 스파키 (우측)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간 동안 텅텅 빈 주차장에 쓸쓸히 기다리구 있던 스파키

여름 끝나간다 생각하니 벌써 아쉬와 ..

웅니를 너무 기다렸던 고영

친구들 사회인된이후로 날잡고 노는날 너무 귀해져서 놀자는말나오면 진짜숨도안쉬고 0.0001초만에 달려감

동네에 파리바게트가 생겼고, 이름 때문에 프렌치 베이커리 인줄 알고 오는 사람들이 속출. 레딧 게시물에 "이건 코리안 프렌치지 프렌치 프렌치가 아니다" 라고 하니 달린 댓글이 너무 웃김. "Asians, having long suffered the insult of Panda Express, have retaliated." 🤣🤣🤣😂😂😂

당근알바 구인 조심하셔야함 제 동생이 며칠동안 비어있는 집에 동물 밥주는 알바 하려고 갔는데 알고보니 빈집이 아니었고... 남자가 동물로 유인해서 성범죄 저지르려고 해서 간신히 도망나왔어요... 동생이 범죄 피해를 안당한건 다행이지만 너무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