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いやき
@momono_taiyaki
타이야키/日本語ok/비팔알림🔕/ I. @1117516_547
심지어 한놈은 소리 켜서 게임도 함 지들만 쓰나 임마들아 아 처 청년... 나도 앉고ㅅ 당연히자리양보해드려야죠죄송함다어이캰마너도멀뚱거리지말고가방치워 ....아.........응 슴마샘다 ..은다
스카이트리 완공 12년도 5월이라 자기네들도 올라가본 애들 한 절반도 안 될? 느낌인데 카라스노가 스카이트리 거리니까 어이ww그건 송전탑입니다만ww?거리면서 놀리는 네코마 진짜 지독하다
빌딩의 건너면 주차장에 펜스 너머의 푸른 하늘에 양손을 뻗으면 이름모를 별이 빛났다 <이 가사도 진쩌 좋아해... 아 진짜 이 명곡 다들 아셔야만...
그쵸그쵸그쵸 도쿄보이들 해질녘에 질주하면서 하교하는거 자동으로 그려져요... 중요한 것들을 전부 버려버렸어요 이유도 모르고 울었어요 그래도 가벼워져서 가벼워져서 날 수 있을 것 같아 <이 가사 제일 좋아해요ㅜㅜ
이 노래 내가 봤을 때 리에프 그리고 네코마의 주제가나 다름 없음 진심 청춘 가득한 노래임
흠 역시 내가 네코마 실제 재학생이었다면 카이선배를 좋아했을것같아 (갑자기 가코성 발언;;) 상냥하고 온화하고 끼끼들 사이에서 그런 맑은 정신을 유지하는게 너무 오빠.잖냐~~~
나 쿠로가 낯가리는 애기였어서 더 좋아진 것 같아. 쿠로가 처음부터 파리피였다면 아~ 역시 양기남이란..이랬겠지..(갑자기 캔마 빙의해서 쿠로 품평함. 쿠로 억울
나 진짜 이틀에 한번씩 이케부 가는데 오늘 오로지 데카케모를 본다고 가야할까... 귀찮군.. 담주 월요일에도 갈건데... 어이 데카케모, 다음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