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아니 뭔 ㅋㅋㅋ 매드 사이언티스트 고양이가 실존

응 그대로 언니 대신 작업해주면 돼

●안락사 확정● 옥계 7번 국도에 버려진 아이예요 나이가 많고 심한피부병에 유선종양이 있습니다 버려진것도 서러운데 아이의 마지막은 안락사입니다ㅠㅠ ⭕8월 안락사확정 #솜솜 1만원 후원계좌 ⭕농협 301 0324 1304 81 (사)팅커벨프로젝트 👉입금시 성함+솜솜 으로 부탁드립니다

얼마전 딥페 간담회에서 리셋 활동가분 말씀 들었는데 지금도 텔레그램에 한남들의 딥페불법성착취물 공유방이 하루에도 수십수백개가 생기고 차마 입에 담기도 어렵고 역겨운 추악하다는 말로도 부족할 수준의 대화와 미디어들이 오가는데 리셋 활동가분들은 이걸 5년째 매일 모니터링하고 계신댔음.

난 뭐 잃어버린지 이틀만에 똥간키로 만들어버린줄 알았더니 6개월ㅋㅋㅋㅋ 상식적으로 한달 지나면 가게측에서 버리든 가지든 똥간 키꾸하든 상관없음

타의로 억눌린 욕망이 나중에 폭발하는거 ㄹㅇ 저는 어릴때 젤리랑 푸딩을 먹고싶어도 혼나서 못먹었는데 나중에 젤리푸딩 비슷한 식감/질감에 엄청x10000 집착하게됨

트위터에 이런 글 올려 죄송합니다. 농가가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매번 경매에 출하해도 남는 게 없고 공동선별도 차별받는 상황이라 결국 전자상거래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30년 농법인 부모님을 믿고 복숭아 한 박스만 주문해주셔도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믿고 주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그것도 맞고 선천적으로 감각이 예민한 사람들도 많음. 나같은 경우 스트레스받을때 쥐죽은 듯이 조용한 불꺼진 방에서 말없이 몇시간이고 누워있음. 화려한 간판이 많고 온갖 시끄럽고 날카로운 소리가 넘치는 도심지에 있으면 진짜 초단위로 기운빨려나가고 예민해짐

저는 인도에서 내 옆으로 지나가는 오토바이소리/신발이나 캐리어끄는소리/가래침뱉는소리/후루룩하는소리/남자가 큰소리내는거 들으면 귀랑 심장이 아픔

관세청인데 가만히 잇던 국세청 혼남

민생지원금 또주세요...더열심히쓸게요

북실 이마 동글 이마

토끼한테 간식주고 엉덩이 만지는 삶,, 크큵 쾌락적이군,,

어차피 모두 .........

마음이 헛헛한데 토끼한테 놀아달라고 하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겠지?

안주무한리필이요...??

복숭아에 필사적인 토끼

어른이 된다는 건 오해받았을 때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지 않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응애

내 추구미 이거라서 저런 상황 절대 용납못함

띨이의 세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