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돌

고양이는 꿀무 햇돌이는 사람 (나는 꾸무 ...) ㅇ• .

둥기둥기에 만족스러운 얼굴을

발레를 시키자

근데 오늘 밖에 나가면 풍경이 ㄹㅇ 예쁘긴 함 거리가 깨끗해보임 살짝 고온살균? 당한 느낌으로다가

뜬금없는데 꾸무 인절미 가루 뒤집어쓴것같슨.. 킁카킁카 꼬순내

맨날 신기한 거 재미진 거 어디서 자꾸 가져오지?

꿀도니 항도니 잠 자네

어제 내가 요즘 감떨어진 것 같다고 비상비상 하니까 엄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옛날 영화나 보고 쇼츠를 안봐서그런거아니냐고 쇼츠 좀 챙겨보래 <<보통?과 반대라 웃겻음

조으다고 난리다!

애기는 엄마옆에서 자야 한다고 엄마따라서 침대로 자리옮기는 거 어이없네 에어컨틀어줬는데 거긴 가지도않고

붉은기 없는 검정에 가까운 고동색이 좋은데 사실 붉은기가없는 갈색이라는게 존재할 수가 없긴하겟죠........ 갈색은 결국 어두운 빨강이니까..........

에피타이저?..........🐈🫶🏼

뽀뽀하고 기분조아져서 밥머그러간거아냐?!

어제는 울적해보여서 걱정했는데 다행이야 다행이야 라고 말한듯

애피타이저

😚😚😚

Love language

Bad morning

실제로 우리집 고양이는 내가 중딩? 때 수행평가로 리코더 영상 찍는 와중에 시끄럽다고 2번이나 이미 경고(와서 짜증내고 가기)를 했으나 내가 계속해서 리코더를 부르자 내 손을 물고 튀는 범행을 저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