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브
@live_ing_anyway
작가 / 글쓰기 수업 문의는 DM 주세요 / 예술 활동 이력은 메인트 타래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 [email protected] / 백화제방, 괴이학회 소속
극우 세력이 새롭게 복원하고자 하는 ‘조국의 질서’에는 반드시 ‘남성성’과 ‘여성성’이 동원된다. (...) 성평등 정책, 성평등 교육, 그리고 차별금지법은 극우화에 대항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hani.co.kr/arti/opinion/c…
오랜만에 신작 소설을 [브릿G]에 업로드했습니다! ^^ <그건 그냥 단순한 농담이었어요>라는 제목의 단편 심리 스릴러 작품입니다! 나름대로 신선한 소재를 다루고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ㅎㅎ 읽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britg.kr/novel-group/no…
제 소설 <그건 그냥 단순한 농담이었어요>가 [브릿G] 플랫폼의 "인기중단편" 베스트 1위에 올랐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live_ing_anyway's tweet image. 제 소설 &lt;그건 그냥 단순한 농담이었어요&gt;가 [브릿G] 플랫폼의 "인기중단편" 베스트 1위에 올랐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pbs.twimg.com/media/Gwlgcq5bcAAzMWD.jpg)
일러도 달천같이 그려놔서 레알 풀문같음... 근데 또 생각해보니까 달천 메인 스토리가 어릴 때 목에 병 생겨서 시한부였던 여자애가 죽을 고비 넘기고 가수 되는 건데 레알 예나 이야기랑 똑빼닮았네 타네무라도 예나한테도 의미가클듯...
[📰YENA NEWS] 최예나, 日 유명 애니 '달빛천사' 작가와 협업..'예나 코어' 정점 🔗 naver.me/5M5PzdzI #최예나 #예나 #YENA #Blooming_Wings #착하다는말이제일싫어 #달빛천사
주 4일제... 예술노동자들한테는 직접적인 해당이 없지만, 결국 사람들의 여가시간이 늘어나야 문화소비도 활발해지고, 사람들이 스트레스에 덜 쫓기고 사유하는 여유를 가질 수 있어야 다양한 스토리텔링에도 관심과 인내심을 가질 수 있으니 넓게 보면 당연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함. 사실 내 바람.
미국 현역 공군으로 집단학살에 항의하며 스스로 몸에 불을 붙였던 98년생 아론 부시넬. 살아있었다면 어제 27살 생일을 맞았겠네요. 고인의 마지막 말을 기억합니다. 팔레스타인에 해방을. 팔레스타인에 해방을. 팔레스타인에 해방을.
고 아론 부시넬(Aaron Bushnell) 향년 25세 “저는 극단적인 항의 행위를 하려 합니다. 하지만 식민자들의 손에 팔레스타인인들이 겪고 있는 일에 비하면 전혀 극단적이지 않습니다. 이 극단성은 우리 지배계급이 정상이라 결정한 것입니다.” “우리는 자문하곤 합니다. 내가 노예제 때 태어났다면(1/2
제 소설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가 『Come Down to a Lower Place』라는 제목으로 영국 혼포드 스타에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러브크래프트 다시쓰기 제안해 주신 알마 출판사에게 재차 감사! 이수현 작가님의 『외계신장』, 최재훈 작가님의 『친구의 부름』과 함께 번역되었습니다.
2021년 [브릿G]에 업로드했던 소설 <몽마는 황제를 삼키지 않는다>의 전문을 개고하여 새로 업로드해 두었습니다! 플롯은 전과 동일하고 문체와 분위기는 유지하되, 윤문 작업을 대거 하느라 추가된 문장과 바뀐 단어 등이 제법 있습니다! 궁금하시다면 한번 감상 부탁드립니다 :)
<문학동네> 여름호가 나왔습니다. '페미니즘 리부트 10년' 특집이고 좌담 3편이 실려 있어요. 그중 저는 「퀴어비평의 새로운 과거와 오래된 미래」라는 좌담에 참여해 서동진, 김건형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너무 재밌었고 이 좌담의 2탄을 원합니다. * 책 정보: aladin.kr/p/lRqEL
아포칼립스 SF 호러 소설 [절망의 구]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현재 드라마 제작 중이에요. aladin.co.kr/shop/wprodu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