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ㅁ
@kmj_khr
사랑에빠진여자는아름답다
조합명 개뿍치는데 갑자기 든 생각이.. 저 쪽 무료 바이럴 시켜주는 호구짓하는거같아서 걍 언급안할라고요 ... 걍 내가 더 열심히 관계성 영업이나 해야지
재판 내용 中 “이 모든 분쟁의 발단은 2024년 4월에 있었던 하이브의 감사였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하이브는 민희진을 감사하면서 내세웠던 것이 ‘경영권을 찬탈하려고 했다’라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계속 ‘뉴진스를 빼가기’라는, 흔히 말하는 템퍼링 이슈를 얘기하셨는데,…
쟤넨 본안 진행하는 동안 민희진 배임건이랑 탬퍼링 엮어서 소송기간 내내 애들 괴롭히고 아예 작살낼려고햇던거같은ㄷ ㅔ 생각보다 빨리 심지어 민 무혐의가 나와서 좀 꼬인것같긴함. 계쏙 민 뉴는 별개다 염불외는거 보니까 너무 그래보여
대표가 아티스트한테 니네땜에 직원 굶는다 하면서 죄책감 가지게 하는게 육즙라이팅이지요. 너가 최고야 짱이야 하는것은 가스라이팅이 아니랍니다 여러분
그리고 씨발 그 쪽 직원들 생계를 왜 애들한테 책임전가시켜요 방시혁이 지 친구 데려왔으면 지가 책임져야지 누구랑은 같이 뒷돈챙기고 누구는 안챙겨준답디까
그래서 암튼 스트레스를 받아서 말을 막 해야하는 병이 있는데 그걸 또 혼자하는건 싫고 누가 봐줘야하는 합병증도 있어 근데 저기에 또 막 글을 쓰면 정지당할거같아서 여기서 떠들게
그 부대표?님 진짜 멘탈 약하신듯 앞으로 대책없다고 전전긍긍하시고 일개팬 상대로 사실적시당해서 힘들?다고 고소까지 하시고..근데 왜 굳이 힘든 자리에 앉으셨을까 참..
그리고 이 싸움이 어느정도 일단락 되더라도 무리해서 급히 나올필요는 없어,, 너희 맘이 편해지면 그 때 나와. 우리도 그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