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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夏とチビ灰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쿠자장르식 등장

だめだ 赤い筆文字でカラスバって出てくる絵面が脳内に浮かんでる

갠적으로 신류지전/오죠전이 재밌었는데 신류지전은 인성개차반 천재에게 5년간 노력해온 결실이 맺어지는 구간이라 우정노력승리를 추구하는 점프에 잘맞았고 오죠전은 처음부터 라이벌로 잡힌 팀이 서로를 바라보며 성장해온 서사가 다 터지는 부분이라 재밌음

키류선희 라고 해도 됨?

아이실드는 서사충이면 꼭 봐야함 지나가는 엑스트라에도 엄청 세세한 설정이 붙어있어서 단행본마지막구간에 초엑스트라열전이라던가 짧게라도 서사를 하나씩 붙여놔서 감동되는 구간이 많아

이나가키 작가의 좋은점은 유키미츠를 한번 조커로 써먹는게 아니라 테이코쿠전까지 꾸준히 잊을만하면 활약하게 만들어준거라든지, 3학년의 졸업을 실감하는 자리에 우연히 마주친 타카미를 넣어준거라든지, 윗세대에대한 존중을 모르는것처럼 보이던 미즈마치랑 코반자메 사이의 마지막 대화라든지

🐗군 구고전에게 허락맡는 부분 다시봐도 자기가 모르는 나나미의 과거가 있고 과거 인물들과의 유대감이 부러웠던게 아녔을까싶음 근데 고죠가 그 녀석 나갔다 들어왔잖아 그리고 널 제일 신뢰하고 있었어 땅땅 때려줘버리고

어흑흑 ㅈㄴ 좋아 미식축구뇌로 이어진 둘

(5/5) 오죠전 드디어 다봤다~~°°° 분명 그거 보고 벅차올라서 그렸는데 중간부터 뭘 말하고 싶엇던건지 까먹음 전 뭘 말하고 싶었던 걸까요?

아이실드 21 신세나 (4/5)

아이실드 보고잇어요 지금 16권인가 거기까지 봄

【お題箱】進セナ 一緒にトレーニングしているシュチュしか思い浮かばなかった…この後進さんにもっと体重を増やせって言われるセナくん

進セナ進　自分のすばしっこさに自信満々のセナくんが好きな進　再掲　流れに乗らせてください…

예들아미식축구하자

취향이 건조하고 버석하게 마른 예민한 남성 아님 무뚝뚝 짧머스포츠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