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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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상녀 모아올려

종녀 너무섬세해서 상녀가 멧돼지공주라고 놀렸던날 잠 못잠 그러다가 나중에 싸울때 옛날일끄집어내기 스킬쓰면서 울면서 종랄함 니가나보고멧돼지랬잖아!!! (ㅜㅜ) 그럼 상녀 전투의지사라짐 그럼 종녀 너는나랑대화할생각이없구나. 해서 최종개싸움 시작 종상 종녀상녀 뮤단 뇨백합 뇨레즈 뇨타 ts

종상

며칠 전 스카가는 길에 마주쳤던 가출한 강아지 (주인분이 금방 데려가심) 주변 과일가게 사장님이 주인 모른다고 하시길래 포인핸드에 올리려고 사진 찍었는데 애기가 사람을 너무 좋아함 이슈로 사진에 이렇게 나왔어요

아나 탐라 사람들 이 사진 머만 하면 쓰더니 이제 ⓒ_ⓟ <— 이 임티까지 만들고 다들 쓰고다니는 게 너무 웃겨

앞으로는 접속이 많이 줄어들 것 같아요… 운 좋으면 올해 말~내년 초, 그게 아니면 내년 말~내후년 초, 운이 없으면 (생략) 저는 뭐 하나 좋아하면 계속 좋아해요 종상 절대 안 식을 자신 있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대신 여러분들도 나중에 저랑 같이 놀아주기로 약속… 👉👈

2000팔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사진은 트친님들 제공 🫶)

착도님 왜갑자기 옛날썰 파묘를.!.!!!

난돈없어서 걍 코기름쓰는 편

거구의 남자들이 눈물 질질 흘리는거 어케 안좋아함

My little soda pop!

여전히 개구라같음 아직도 못믿겠는데

기상오는 울 때 콧물까지 주르륵 낫음 좋겟고 종수는 두줄씩 줄 줄 폭포처럼 울엇음 좋겟음

가끔가다 울려야 맛잇는건데 난 그냥 계속 울리고 싶다 존수상오를 ..... ..

sec를 1/sin으로 착각함 어떡하냐 대학못가겟다 ㅅ ㅂ

아

꿈꿧는데 제 사진이 7천알티타는꿈이었어요 근데 그게 다 싸불인 옷 못입는다고 꼽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