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말만합시다

제가 누므 조아하는 올해 꼭 해야하는 일 알려드릴게요 1. 창문 열고 선풍기 바람 맞으며 다이어리 쓰기 - 막 씻고 나온 후 누워서 머리 말리며 무드등 하나만 켜기 2. 화채 조아하는 과일만 넣어서 만들어 먹기 - 나만의 황금비율 찾기

오늘 너무 슬픈 일이 잇엇어요… 그래도 극복햇어요

코는 맞는 것 같은대

홈캠 켰는데 널부러진 고양이들 포착

세상이 아무리 소란스러워도 나는 꼭 서로의 고요가 되어줘야지

양파같기도 하고 어금니 같기두 하고.. 긴가민가하내

검은콩 3개

캣휠 탈 때 설랑이를 안 봐주면 혼난다 핸드폰 봐도 귀신같이 알아차린다

할머니들 댓글이 너무 귀여움 어디사는 몇살 이런거 꼭 들어가는게

뽀뽀하고 기분조아져서 밥머그러간거아냐?!

절규하는 강아지..

아 우리집 고양이가 걱정해 주는 게 아니라 조용히하라고 한 거였다고?...

동족구해주려고 너구리들이 열심히 트위터 배워온거임

귀여워!!!

나 이렇게 화끈하게 기지개 켜는 햄스터 처음 봐...

원희 진짜 짱~~~귀여운점 인형마다 포즈다르게해줌 디테일 대박이여 치이카와 들면 햄스따귀 해주고, 햄만이 들면 만듀표정해줌 땨하핰

욕 보내는 것보단 낫잔아요

얘야 거기있으면 언니가 간식을 못줘...

아 귀여워

아개웃기다 사실 나도 옆에서 치즈버거 먹던 외국인이 갑자기 날 부르고는 😰👉🍔 😭🙏 이러더니 화장실 냅다 갔던 적 있음 그러고 돌아와서 버거 그대로 있는거 보더니 😄👍 이러고 다시 버거 먹음

재밋는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