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시스
@jerosis
재밋게 읽은책 '달러구트 꿈 백화점' '고양이전사들' '폴리팩스 부인 시리즈.. 5권 언제나오죠??' '이곤우화' 최근 덕질+Kpop데몬헌터즈
실은 나 여기 어제 또 갔다 왔어 그리고 또 고등어김치조림 먹.. 근데 대박이 뭔 줄 아니 고춧잎나물이랑 시래기나물이 나온 거야 난 이 둘만 있어도 밥 10대접인데 그래도 사람이 너무 막 그렇게 먹음 안 될 것 같아서 소박하게 2공기만 먹었어 히히
가게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예상하셨다시피 하루 매출 10만원을 겨우 넘던 시절로 돌아갔어요 솔직히 다시 글을 써야 할까 많이 망설였어요 염치없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해서요 그래도 다시 힘들어하시는 걸 보고 용기내서 써보아요 혹시 기억해 주시는 분들 계실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별리버스로 바꿔와봄 누가 권력있어보임? 왼쪽의 남자가 당당하고 주체적으로 빵댕이 엉밑살 털렁거린다고 권력있어보일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엉밑살이 보이던말던 트월킹을 하던말던 중요한건 태도다 이거 벗겨먹는 입장이나 좋아할 괴논리를 패션여미새들아 작작 써먹어
너무 괴로움. 저 엉덩이가슴가리개 입고 뒤돌아서 다리쓸어내리기, 트월킹, 다리벌리고 앉기, 가슴부각춤 처럼 거지같은 음악방송을 2025년에;; 저런 아니어도 여성 가수가 무대할 수 있다고 언제까지 여자 벗길거임?? 제발 방저씨 성상품화 산업 망했으면
목조르기 양지화 되고있는 중 실제로 미국, 호주 등에서 성관계 중 목졸려지고 심지어 기절하는 여자들 많아지고 있음 왜 목을 조르는가 하면 포르노에서 본 걸 따라한 거임 오타쿠들은 인간은 현실과 포르노를 구분합니다 라고 하는데 아님... 포르노로 생긴 성적호기심을 실천하는 사람들 많음
포르노랜드 책 진짜 추천요 오럴도 원래는 BDSM처럼 음지에 있어야 하는건데 일반인남들이 학습해서 지 여친에게 써먹어서 양지화됨. 근래에는 목조르기도 양지화 되가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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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이거때문에 에피소드가 있는게, 카드 공개 절대로 딜러가 먼저 하면안댐 딜러가 오픈할지 손님이 오픈할지 손님이 고르는데 (딜러가 오픈하면 손님이 딜러한테 "오픈" 이라고 말함) 손님이 오픈하는 경우엔 손님한테 카드를 주거든요 근데 이게.. 예민한 손님들은 손맛이라고 해서
넹! 카지노에서 쓰는 카드들 다 1회용이에요 한판쓰고 다 버려짐..(ㅈㄴ 낭비;;) 이유 : 저 카드 한장한장 공개할때마다 손님들 돈이 걸린거라 카드 오픈하는게 손님들 입장에서 하나의 컨텐츠임 카드 꺾기라고 하던가? 반쯤 열엇을때 클로버가 몇개보이면 숫자가 4이상이고 이런거.. 즐기는거
일부다처제의 형태만 보니까들 환호를 하는 거져 일부다처제가 허용되는 국가에서도 일부다처제를 저?지르려면 국가기관 등의 인가를 받아야 하고 보통 그 인가를 위한 조건에는 책임의식과 어마어마한 부, 결혼 생활을 유지 가능할 정도의 사회적 지위 등이 있기 마련이며
근데 일부다처제 왜이렇게 좋아함? 예전에 누가 그랬었는데 한국남자들은 일부일처의 혜택을 받고있는거라고 일부다처제 되면 다들 차은우의 12947번째 와이프가 되고싶어하지 니랑 결혼하겠냐고 ㅋㅋ꙼̈
행복하게 내집마련 클래스를 마쳤습니다 어떤 분들을 만나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여러 방향으로 풍성해지는 것이 즐겁습니다 8월엔 <내일내집삽니다>책을 바탕으로 한 클래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내일 내집삽니다 독자님들 모두 기다려주세요!
🔷 7월27일(일) 탈잉 내집마련 클래스 안내 이번 클래스는 토요일 마감입니다! 자주 열리지 않는 강의인 만큼, 막막한 부동산 정보 속에서 방향을 찾고 싶은 분들, 처음으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분들께 꼭 닿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여,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트위터에 이런 글 올려 죄송합니다. 농가가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매번 경매에 출하해도 남는 게 없고 공동선별도 차별받는 상황이라 결국 전자상거래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30년 농법인 부모님을 믿고 복숭아 한 박스만 주문해주셔도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믿고 주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가게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예상하셨다시피 하루 매출 10만원을 겨우 넘던 시절로 돌아갔어요 솔직히 다시 글을 써야 할까 많이 망설였어요 염치없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해서요 그래도 다시 힘들어하시는 걸 보고 용기내서 써보아요 혹시 기억해 주시는 분들 계실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